[공군 포토] 공군참모총장, 공군 최북단 방공관제부대 대비태세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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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포토] 공군참모총장, 공군 최북단 방공관제부대 대비태세점검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1.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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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1월 12일(금), 공군기지 중 최북단에 위치한 방공관제부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공중감시태세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사진: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공중감시태세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사진:공군)
이영수 공궁참모총장이 부대의 방공관제레이다 운용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공군)
이영수 공궁참모총장이 부대의 방공관제레이다 운용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장병들과 함께 금강산, 351고지 등 북한지역을 바라보며, "우리 공군은 6·25 전쟁 당시 저 앞에 보이는 351고지 항공지원작전에서 총 1,500여회 이상 출격했고, 그 결과, 설악산과 고성지역을 우리 영토로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선배 전우들이 목숨 걸고 확보해 낸 전략적 요충지에서 근무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장병들과 함께 금강산, 351고지 등 북한지역을 바라보며, "우리 공군은 6·25 전쟁 당시 저 앞에 보이는 351고지 항공지원작전에서 총 1,500여회 이상 출격했고, 그 결과, 설악산과 고성지역을 우리 영토로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선배 전우들이 목숨 걸고 확보해 낸 전략적 요충지에서 근무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장병들과 함께 금강산, 351고지 등 북한지역을 바라보며, "우리 공군은 6·25 전쟁 당시 저 앞에 보이는 351고지 항공지원작전에서 총 1,500여회 이상 출격했고, 그 결과, 설악산과 고성지역을 우리 영토로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선배 전우들이 목숨 걸고 확보해 낸 전략적 요충지에서 근무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장병들과 함께 금강산, 351고지 등 북한지역을 바라보며, "우리 공군은 6·25 전쟁 당시 저 앞에 보이는 351고지 항공지원작전에서 총 1,500여회 이상 출격했고, 그 결과, 설악산과 고성지역을 우리 영토로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선배 전우들이 목숨 걸고 확보해 낸 전략적 요충지에서 근무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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