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AI, 사우디 WDS 방산전시회 참가해 제2의 중동붐 KAI, 사우디 WDS 방산전시회 참가해 제2의 중동붐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월 4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World Defense Show(WDS)에 참가해 제2의 중동붐을 위한 미래사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2022년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는 사우디 WDS는 45여개국 900여개의 기업과 정부 대표단, 군, 방산업계 고위급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KAI는 전시회에 총 4가지 전시 ZONE(고정익존, 회전익존, 수송기존, 미래존)을 구성하고 KF-21, FA-50, LAH, 수리온 등 주력기종과 다목적 수송기(MC-X), 미래비행 방산종합소식 | 이승준 기자 | 2024-02-05 21:25 LAH 소형무장헬기 양산 1호기 2024년 내 전력화 ‘이상무’ LAH 소형무장헬기 양산 1호기 2024년 내 전력화 ‘이상무’ 방위사업청은 현재 육군에서 운용 중인 경공격헬기 500MD와 AH-1S 코브라를 대체하기 위해 2022년 개발을 완료한 LAH 소형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 양산 1호기를 2024년 연내 전력화할 계획이다.LAH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총 6,539억원을 투자하여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2024년 1월 현재 양산에 착수하였다.1월 현재 양산 1호기가 최종 조립단계에 있으며, 조립공정이 완료된 이후 육군의 수락검사를 거쳐 연말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LAH는 전방의 표적을 탐지할 수 있는 표 한국군무기 | 이승준 기자 | 2024-01-21 18:55 KAI, LAH 2차 양산계약 KAI, LAH 2차 양산계약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은 12월 27일, 약 1조 4,000억 원 규모의 육군 소형무장헬기(LAH) 2차 양산 사업을 계약했다.이번 계약은 LAH 항공기와 기술교범, 후속기술지원 등 통합체계지원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약 60개월로 이번 2차 물량은 최초양산 물량 이후 연속적으로 2025년 4분기부터 납품 예정이다.KAI는 지난해 말 LAH 최초 양산계약을 체결하고 양산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2024년 말 초도 납품을 목표로 생산을 진행 중이다. KAI의 관계자는 “최초양산에 이어 2차 양산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국군무기 | 신상언 기자 | 2023-12-29 23:25 KAI, 두바이 에어쇼 참가...수리온, LAH 해외 무대 첫 데뷔 KAI, 두바이 에어쇼 참가...수리온, LAH 해외 무대 첫 데뷔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11월 13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중동 최대 전시회인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해 국산항공기와 K-스페이스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올해로 34회를 맞는 두바이 에어쇼에는 20여개국 1400여개의 항공 및 방산업체가 참가했으며 180여대의 군용 및 상용 항공기들이 전시와 시범비행을 진행하고 있다.KAI는 이번 에어쇼에 KF-21, FA-50, LAH, 수리온 등 주력기종을 전시하고 다목적 수송기(MC-X), 차세대중형 및 초소형 SAR 위성 등 미래사업과 K-스페이스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미래전장의 게임 방산종합소식 | 이승준 기자 | 2023-11-15 21:38 두바이에어쇼에 수리온과 LAH 전시 및 시범비행 두바이에어쇼에 수리온과 LAH 전시 및 시범비행 국산헬기 수리온과 소형무장헬기 LAH (Light Armed Helicopter)가 '23년 11월 13일에서 17일까지 UAE에서 개최되는 두바이에어쇼에서 전시 및 시범비행을 한다.그동안 해외 에어쇼에서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참가하여 T-50B가 비행을 해 왔으나 우리가 개발한 회전익 항공기 수리온과 소형무장헬기 LAH가 해외에어쇼에서 비행을 하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바이에어쇼는 격년으로 실시되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에어쇼로 올해는 95개국에서 1,4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며, 우리나라는 한국항공우주 해외무기개발 | 이승준 기자 | 2023-11-13 11:36 KAI, 콜롬비아 방산 전시회 참가...중남미 30억불 시장 공략 KAI, 콜롬비아 방산 전시회 참가...중남미 30억불 시장 공략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되는 ‘Expodefensa 2021’에 참가해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나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Exposefensa 2021’은 남미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25개국 150개 업체가 참여했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중남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FA-50 경공격기를 전시하고 국산항공기의 우수한 성능과 탁월한 훈련 효과를 소개한다. 콜롬비아는 24대 10억불 규모의 노후 경공격기 A-37 교체사업을 추진 중으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1-12-04 01: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