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괌 다국적 훈련 시 드래곤 23 괌 다국적 훈련 시 드래곤 23 미해군과 4개의 동맹국 및 파트너 국가는 3월 29일 연례 다국적 훈련 시 드래곤 2023의 훈련종료했다.시 드래곤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통적 및 비전통적 해양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함께 작전하기 위해 대잠수함전 전술을 연습하고 논의하기 위해 고안된 미국 주도의 다국적 훈련이다.5회째인 시 드래곤 23은 캐나다 왕립 공군(RCAF), 인도 해군(IN), 일본 해상자위대(JMSDF), 대한민국 해군( ROKN), 미 해군이 해상 순찰 및 정찰 항공기 (MPRA)가 집결했다.3월 15일에 시작된 2주간의 첨단 대잠수함(ASW) 군사/뉴스 | 장훈 기자 | 2023-04-19 04:37 한미일 대잠전 및 해상 구조훈련 돌입 한미일 대잠전 및 해상 구조훈련 돌입 한미일 3개국 해군이 4월 3∼4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미해군 3함대 예하 니미츠항모강습단을 중심으로 대(對)잠수함전 훈련과 수색구조 훈련을 진행한다. 한미일 대잠전 훈련은 2022년 9월 이후 6개월 만이고 3개국 연합 수색구조훈련은 7년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4월 3일 국방부는 이번 훈련에 한국 해군에서는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DDG-992)과 구축함 최영함(DDH-981)·대조영함(DDH-977)·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등 구축전단이 참여한다. 미 해군은 니미츠항모강습단 소속으로 3월 27일 우리 해군과 연합 해상훈 방산종합소식 | 이승준 기자 | 2023-04-04 00:55 한미해군 필리핀해에서 항모타격단 훈련 한미해군 필리핀해에서 항모타격단 훈련 미해군 7함대는 미해군과 대한민국 해군(ROKN)이 6월 4일 필리핀해에서 2022 항모타격단 훈련을 마쳤다.제 5 항모타격단(Carrier Strike Group-5)와 제 7 해상기동전단MTF(Maritime Task Flotilla 7)으로구성된 연합함대는 두나라 해군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이 양자훈련으로 작전능력을 높였다.제 70기동부대(CTF-70), 제5항모타격단(Carrier Strike Group5) 사령관인 마이클 도넬리(Michael Donnelly) 소장은 "미해군과 한국 해군은 물셀틈없는 혈맹관계를 가 군사/뉴스 | 이승준 기자 | 2022-06-05 15:54 밥콕, 대한민국 해군 항공모함 프로그램 지원 밥콕, 대한민국 해군 항공모함 프로그램 지원 항공우주, 방위산업 및 보안 회사인 밥콕 인터내셔널은 2018년 밥콕코리아 유한회사를 설립하여, 해군 자산의 개념부터 설계 및 건조 그리고 지속적 운용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수명주기에 걸친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경험을 대한민국에 제공해 왔다.100년이 넘는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밥콕은 대한민국 해군(ROKN)에 총수명주기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적인 해군 산업의 미래를 내다 보고 있다.밥콕은 부산에 있는 조립, 유지, 보수 및 점검 시설에 투자하여 대한민국 국방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였다.이 시설은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2-05-19 18:16 태스크포스-72 사령부 시 드래곤 2020 훈련마무리 태스크포스-72 사령부 시 드래곤 2020 훈련마무리 미 해군과 그 해양 파트너들은 1월 30일 다자간 훈련인 Sea Dragon 2020을 위한 작전을 마무리했다.제 45 초계기대대(VP-45), 호주공군(RAAF), 일본 해상자위대(JMSDF), 대한민국 해군(ROKN), 뉴질랜드 왕립공군(Royal Australia Aircraft) 72의 해상초계기 및 정찰기(MPRA)이다..미국, 호주, 일본, 한국, 뉴질랜드의 부대는 미국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모여 여러 가지 ASW 훈련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실행했다. 인도-태평양 지역 우발성 방어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전 방산뉴스 | 이치헌 기자 | 2020-02-05 11:50 미해군과 동맹국들, 괌에서 다자간 훈련인 시 드래곤 훈련 개시 미해군과 동맹국들, 괌에서 다자간 훈련인 시 드래곤 훈련 개시 미 해군과 그 해양 파트너들은 1월 20일 다자간 훈련인 Sea Dragon 2020을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지휘관 태스크포스(CTF) 72 주관으로 해상초계기 및 정찰기(MPRA)는 미해군, 왕립호주공군(RAAF), 일본 해상자위대(JMSDF), 대한민국 해군(ROKN), 왕립뉴질랜드 해군(Royal New ZealandR) 등의 부대와 함께 훈련한다.인도-태평양 지역 우발성 방어에 효과적이고 응집력 있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상호운용성 요소를 개선하고 평가하는 한편, 국가 간 유지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방산뉴스 | 이치헌 기자 | 2020-01-22 15: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