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의 인디펜던스급 최신 연안전투함인 미래형 USS 캔자스시티(LCS-22)가 샌디에이고 해군기지 내 새로운 홈포트에 도착했다.
미해군은 국민 건강 안전과 소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로 인하여 대형 공공행사의 제한으로 2020년 6월 20일 캔자스시티로 명명된 해군 역사상 두 번째 함정인 USS LCS-22를 해군 메시지로 위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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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인디펜던스급 최신 연안전투함인 미래형 USS 캔자스시티(LCS-22)가 샌디에이고 해군기지 내 새로운 홈포트에 도착했다.
미해군은 국민 건강 안전과 소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로 인하여 대형 공공행사의 제한으로 2020년 6월 20일 캔자스시티로 명명된 해군 역사상 두 번째 함정인 USS LCS-22를 해군 메시지로 위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