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41구조대대 HH-60G 페이브 호크 헬기 훈련
상태바
미공군, 41구조대대 HH-60G 페이브 호크 헬기 훈련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5.29 1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41구조대대 소속 항공구조사들이 조지아주 무디 공군기지 인근에서 2020년 5월 15일 훈련 중 HH-60G 페이브 호크를 타고 비행 및 훈련을 하고 있다.

HH-60G 페이브호크가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USAF)
HH-60G 페이브호크가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USAF)

무디 공군기지 인근에서 KC-130 급유기에 HH-60G 페이브호크가 공중급유를 받기위해서 드로그에 접근하고 있다.

KC-130 급유기에 HH-60G 페이브호크가 급유를 위해서 접근을 하고 있다. (사진: USAF)
KC-130 급유기에 HH-60G 페이브호크가 급유를 위해서 접근을 하고 있다. (사진: USAF)
HH-60G 페이브호크가 착륙을 하고 있다. (사진: USAF)
HH-60G 페이브호크가 착륙을 하고 있다. (사진: USAF)

제41 RQS의 항공구조사들은 야간투시경, 저수순 편성, 공중 급유, 생존자 구출등 추락한 항공기 승무원의 전투 구조를 전문으로 한다.

미공군은 차기 구조헬기로 HH-60W 으로 교체를 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