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의 항공기 테러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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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의 항공기 테러진압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6.18 2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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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특임단의 김포공항 항공기 대테러 진압 과정

707 특임단의 버스 테러진압

707특임단의 항공기 테러 진압 과정으로 하이라이트는 여객기 진입 순간 입니다.

공항 순환버스에서 발생한 인질테러를 진압하고 인질을 구출하기 위하여 버스의 유리를 파괴하고 차내로 돌입하는 특전사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공항 순환버스에서 발생한 인질테러를 진압하고 인질을 구출하기 위하여 버스의 유리를 파괴하고 차내로 돌입하는 특전사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위) 공항 순환버스에서 발생한 인질테러를 진압하고 인질을 구출하기 위하여 버스의 유리를 파괴하고 차내로 돌입하는 특전사 대테러요원들. 버스는 차내가 좁고 행동이 제한되므로 대테러요원들은 신속한 제압을 위하여 끊임없는 훈련을 실시한다.

작전간 버스 외부에서 엄호중인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작전간 버스 외부에서 엄호중인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작전간 버스 외부에서 엄호중인 대테러요원들. Kryptek제 Typhoon 무늬 전술복과 옵스코어형 방탄헬멧을 착용하고 MP5A5/SD6 기관단총과 P226, USP 등 권총을 장비하였다.

버스에 잡혀있던 인질을 구출하고 작전을 종결짓는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버스에 잡혀있던 인질을 구출하고 작전을 종결짓는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버스에 잡혀있던 인질을 구출하고 작전을 종결짓는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버스에 잡혀있던 인질을 구출하고 작전을 종결짓는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버스에 잡혀있던 인질을 구출하고 작전을 종결짓는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버스에 잡혀있던 인질을 구출하고 작전을 종결짓는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버스에 잡혀있던 인질을 구출하고 작전을 종결짓는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버스에 잡혀있던 인질을 구출하고 작전을 종결짓는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707 특임단의 항공기 인질테러 진압 시범

버스에 잡혀있던 인질을 구출하고 작전을 종결짓는 대테러요원들. 뒤이어 항공기 인질테러진압 시범이 이어졌다.

대테러 전술 SUV차량에 설치한 MARS를 이용하여 기내로 돌입을 준비중인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대테러 전술 SUV차량에 설치한 MARS를 이용하여 기내로 돌입을 준비중인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항공기 대테러작전은 전/후방 돌입조와 측면 엄호조 등으로 팀을 나누어 운용하며 전 요원이 한 순간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성공할 수 있다. 돌입 신호에 따라 돌입조가 일시에 기내로 진입하여 테러범을 제압하고 인질을 안전하게 구출하게 된다.

대테러 전술 SUV차량에 설치한 MARS를 이용하여 기내로 돌입을 준비중인 대테러요원들. 항공기 진입은 난도가 높은 작전으로 많은 훈련을 필요로 한다.

대테러 전술 SUV차량에 설치한 MARS를 이용하여 기내로 돌입을 준비중인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대테러 전술 SUV차량에 설치한 MARS를 이용하여 기내로 돌입을 준비중인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대테러 전술 SUV차량에 설치한 MARS를 이용하여 기내로 돌입 중인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대테러 전술 SUV차량에 설치한 MARS를 이용하여 기내로 돌입 중인 대테러요원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전/후방 돌입조를 측면 엄호조가 엄호를 하고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전/후방 돌입조를 측면 엄호조가 엄호를 하고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전/후방 돌입조를 측면 엄호조가 엄호를 하고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전/후방 돌입조를 측면 엄호조가 엄호를 하고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전/후방 돌입조가 투입된 후 측면 엄호조가 엄호를 하고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전/후방 돌입조가 투입된 후 측면 엄호조가 엄호를 하고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전/후방 돌입조가 투입된 후 측면 엄호조가 엄호를 하고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전/후방 돌입조가 투입된 후 측면 엄호조가 엄호를 하고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전/후방 돌입조가 인질들을 구출해서 신속하게 탈출시키고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전/후방 돌입조가 인질들을 구출해서 신속하게 탈출시키고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작전 후 퇴출중인 대테러요원들. 특전사 대테러부대의 일사불란한 작전으로 인질은 모두 안전하게 구출되었고 테러범은 사살 및 검거하였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작전 후 퇴출중인 대테러요원들. 특전사 대테러부대의 일사불란한 작전으로 인질은 모두 안전하게 구출되었고 테러범은 사살 및 검거하였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작전 후 퇴출중인 대테러요원들. 특전사 대테러부대의 일사불란한 작전으로 인질은 모두 안전하게 구출되었고 테러범은 사살 및 검거하였다.

작전을 종료하고 복귀하는 대테러요원들. 특전사는 지난 2월 1일자로 707특수임무대대를 대령급이 지휘하는 707특수임무단으로 확대 개편하여 대테러 전력 강화를 천명하였다.MARS를 장착한 전술 SUV에 탑승한 대테러요원들. MP9 9mm 기관단총과 화력지원용의 K201 유탄발사기 등을 휴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항공기 내에서 발생한 인질 테러를 진압하기 위하여 S600 장갑차 (사진: 디펜스 투데이)
항공기 내에서 발생한 인질 테러를 진압하기 위하여 S600 장갑차 (사진: 디펜스 투데이)
이 날 시범에서는 장갑차의 전술 램프 시스템(Mobile Adjustable Ramp System ; MARS) 위에서 SSG69 저격소총을 사용하였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이 날 시범에서는 장갑차의 전술 램프 시스템(Mobile Adjustable Ramp System ; MARS) 위에서 SSG69 저격소총을 사용하였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항공기 내에서 발생한 인질 테러를 진압하기 위하여 S600 장갑차(다목적 특수무장차)로 기체에 접근중인 저격수. 이 날 시범에서는 장갑차의 전술 램프 시스템(Mobile Adjustable Ramp System ; MARS) 위에서 SSG69 저격소총을 사용하였다.

[디펜스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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