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2020년 함대 활동 요코스카 함대 사령부 창설 75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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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2020년 함대 활동 요코스카 함대 사령부 창설 75주년 기념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1.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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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스카(CFAY) 사령부의 지휘관인 리치 재렛 대위는 1월 1일, CFAY의 주최국인 일본과 평화와 파트너십을 증진시킨 7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지휘 로고를 공개했다.

CFAY는 2020년 내내 계속되는 1년간의 기념행사에서 요코스카시, 일본과의 과거, 현재, 그리고 지속적인 우정을 조명할 것이다.

CFAY는 1945년 8월 14일 일본 정부가 포츠담 선언을 수락한 이후 요코스카에서 미 해군 장병들을 유치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안정과 재건을 돕기 위해 미군 자산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1945년 8월 28일, 약 150명의 서비스 멤버가 가나가와현 아쓰기에 상륙하였고, 미조리함(BB 63)은 1945년 9월 2일 항복의 계기 체결을 주최하기 위해 도쿄만에 입항하였다.

요코스카(CFAY) 사령부의 지휘관인 리치 재렛 대위는 1월 1일, CFAY의 주최국인 일본과 평화와 파트너십을 증진시킨 7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지휘 로고를 공개했다. CFAY는 2020년 내내 계속되는 1년간의 기념행사에서 요코스카시, 일본과의 과거, 현재, 그리고 지속적인 우정을 조명할 것이다.(사진: USNAVY)
요코스카(CFAY) 사령부의 지휘관인 리치 재렛 대위는 1월 1일, CFAY의 주최국인 일본과 평화와 파트너십을 증진시킨 7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지휘 로고를 공개했다. CFAY는 2020년 내내 계속되는 1년간의 기념행사에서 요코스카시, 일본과의 과거, 현재, 그리고 지속적인 우정을 조명할 것이다.(사진: USNAVY)

재럿은 "요코스카 함대 활동은 거의 75년 전 창설된 이래 태평양에서 미 해군의 준비태세를 지원하고 미일 동맹에 대한 우리 나라의 의지를 대변해 이 지역의 평화를 증진하고 개최국과의 파트너십을 심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CFAY는 미 해군의 최대 해외기지 역할을 하며, 해군 최초의 현역 군함인 USS 블루리지(LCC 19)와 함께 유일하게 영구 전진배치된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76) 등 7함대 전투함들이 주둔하고 있다(빨간색 수평 줄무늬 13개). 방울뱀을 표시하고 "DONT [sic] TREAD ON ME"라고 새겼다.

또한 CFAY는 27,000명의 군 및 민간 인력과 그 가족이 포함된 71개의 입주자 명령에 대한 기지 시설을 제공, 유지, 운영한다.

CFAY의 75주년 기념행사는 2020년 내내 펼쳐지며 CFAY의 의미와 존재와 파트너십의 지속적인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자렛은 "향후 12개월 동안 요코스카 선원과 종업원이 함대 및 소작인 명령에 과거 및 현재에 걸쳐 기여한 공로를 강조하고 현지 일본 커뮤니티와의 설치 공유에 긍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무엇보다도 요코스카가 미 7함대와 미일동맹에 제공하는 중요한 지원군 활동에 대한 미국 국민의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또한, CFAY의 축하 행사는 도쿄 2020 올림픽, USS 블루리지 50주년, 태평양에서의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 등 미 해군과 일본에게 흥미진진한 한 해로 형성되고 있는 것과 일치할 것이다.
요코스카(CFAY) 사령관의 지휘관인 리치 재렛 대위는 1월 1일, CFAY의 주최국인 일본과 평화와 파트너십을 증진시킨 7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지휘 로고를 공개했다.

CFAY는 2020년 내내 계속되는 1년간의 기념행사에서 요코스카시, 일본과의 과거, 현재, 그리고 지속적인 우정을 조명할 것이다.

CFAY는 1945년 8월 14일 일본 정부가 포츠담 선언을 수락한 이후 요코스카에서 미 해군 장병들을 유치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안정과 재건을 돕기 위해 미군 자산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1945년 8월 28일, 약 150명의 서비스 멤버가 가나가와현 아쓰기에 상륙하였고, 미조리함(BB 63)은 1945년 9월 2일 항복의 계기 체결을 주최하기 위해 도쿄만에 입항하였다.

재럿은 "요코수카 함대 활동은 거의 75년 전 창설된 이래 태평양에서 미 해군의 준비태세를 지원하고 미일 동맹에 대한 우리 나라의 의지를 대변해 이 지역의 평화를 증진하고 개최국과의 파트너십을 심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CFAY는 미 해군의 최대 해외기지 역할을 하며, 해군 최초의 현역 군함인 USS 블루리지(LCC 19)와 함께 유일하게 영구 전진배치된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76) 등 7함대 전투함들이 주둔하고 있다(빨간색 수평 줄무늬 13개). 방울뱀을 표시하고 "DONT [sic] TREAD ON ME"라고 새겼다.

또한 CFAY는 27,000명의 군 및 민간 인력과 그 가족이 포함된 71개의 입주자 명령에 대한 기지 시설을 제공, 유지, 운영한다.

CFAY의 75주년 기념행사는 2020년 내내 펼쳐지며 CFAY의 의미와 존재와 파트너십의 지속적인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자렛은 "향후 12개월 동안 요코스카 선원과 종업원이 함대 및 소작인 명령에 과거 및 현재에 걸쳐 기여한 공로를 강조하고 현지 일본 커뮤니티와의 설치 공유에 긍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우리는 비판적인 지지에 대한 미국 대중의 이해를 증진시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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