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모티브 - 개량형 9mm SMART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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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모티브 - 개량형 9mm SMART 권총
  • 이치헌 기자
  • 승인 2019.08.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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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모티브는 S&T모티브는  적정 물리력을 갖춘 비살상용 9mm 리볼버 권총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S&T 모티브는 S&T모티브는 적정 물리력을 갖춘 비살상용 9mm 리볼버 권총을 개발하고 있다. (위) 기존 공개 스마트 권총을 (아래) 그립을 개량한 모델. (사진: 디펜스 투데이)
경찰용 신형 권총으로 개발중인 9mm SMART 권총이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경찰용 신형 권총으로 개발중인 9mm SMART 권총이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총기 블랙박스라 불리는 스마트 모듈을 통해 발사된 시점의 위치, 사격정보가 모두 저장돼 확인 가능하다. 공포탄, 비살상탄, 9mm 실탄 등 세 종류의 탄을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선택해 쓸 수 있으며, 비살상탄으로는 총기 사용의 위험도 최소화시켰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총기 블랙박스라 불리는 스마트 모듈을 통해 발사된 시점의 위치, 사격정보가 모두 저장돼 확인 가능하다. 공포탄, 비살상탄, 9mm 실탄 등 세 종류의 탄을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선택해 쓸 수 있으며, 비살상탄으로는 총기 사용의 위험도 최소화시켰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풍산에서 만든 9mm 권총탄과 박스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풍산에서 만든 9mm 권총탄과 박스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9mm 리벌버용 권총탄이 장전이 편하게 리볼버 형태로 셋팅되어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9mm 리벌버용 권총탄이 장전이 편하게 리볼버 형태로 셋팅되어 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사격후 남ㅁ은 9mm 권총탄 탄피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사격후 남은 9mm 권총탄 탄피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S&T모티브는

특히 적정 물리력을 갖춘 비살상용 권총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리볼버 타입의 권총으로써

현재 경찰에서 사용하고 있는 권총을 대신해 살상력을 낮추며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비살상용 권총은 스마트기술의 총집합체다.

총기 블랙박스라 불리는 스마트 모듈을 통해 발사된 시점의 위치, 사격정보가 모두 저장돼 확인 가능하다.

공포탄, 비살상탄, 9mm 실탄 등 세 종류의 탄을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선택해 쓸 수 있으며,

비살상탄으로는 총기 사용의 위험도 최소화시켰다.

대한민국 성인 표준 손크기에 맞도록 손잡이를 설계한 한국형 권총으로 재빠른 조준과 사격이 가능하도록 했다.

비살상용 권총은 민군협력사업으로 민군센터에서 지원해 2016년부터 S&T모티브, 경찰청, 풍산, 베라시스 등과 한양대학교가 함께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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