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 North 2020 3개국 강력한 연합 공군전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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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e North 2020 3개국 강력한 연합 공군전력 과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2.28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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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 중심부에 총 길이 2만2000피트에 이르는 복수의 활주로가 있는 무더운 비행선 위에서 미공군, 일본항공자위대와 왕립호주공군(RAAF) 등 100여 대의 항공기가 북마리아나 제도(CMI) 연방으로 이륙했다.

3개국은 군사력을 과시하며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안데르센 공군기지와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CNMI, 팔라우, 야프 일대에서 전투공군 대규모 병력 고용(LFE) 훈련을 위해 협력했다.

2월 19일 COPE North 20 연습 중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 상공에 8대의 연합항공전력이 편성되서 비행하고 있다.이번 대규모 항공 편성은 미래의 위협을 물리치기 위해 함께 계획하고 비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3각 연합 항공기를 통해 연합 파트너와의 책임 영역(AOR)에서 단합을 보여주었다. (사진: USAF)
2월 19일 COPE North 20 연습 중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 상공에 8대의 연합항공전력이 편성되서 비행하고 있다.이번 대규모 항공 편성은 미래의 위협을 물리치기 위해 함께 계획하고 비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3각 연합 항공기를 통해 연합 파트너와의 책임 영역(AOR)에서 단합을 보여주었다. (사진: USAF)

미공군 Cope North 20  스콧 로에 연습 감독은 "이번 훈련은 역사적인 Cope North 훈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으로 통제집단을 개별화하는 대신 다국적 합동 태스크포스(TF)로 활동하며 기능노선을 따라 3국을 통합했다"고 덧붙였다.

스콧은 이러한 통합과 LFE 용량에서 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즐겼다. LFE 역량은 많은 양의 서로 다른 항공기 및 플랫폼을 통합하여 조정된 훈련을 위해 한 번에 영공으로 발사했다.

로우는 "대부분의 기지는 스스로 (대형 강제징용) 움직임을 수행할 만한 자산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코프 노스(Cope North)는 지휘통제, 근접 공중지원, 공격과 수비대공 등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전체(삼각형) 패키지를 가져올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 중 하나이며, 참가 부대가 가져오는 개별적인 기술도 다르다."

Cope North와 같은 대규모 운동을 하는 것은 특히 언어 장벽과 다른 억양을 가진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이 효과적으로 함께 일하기 위해 하나의 공동 "언어"를 형성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물려받은 가파른 학습 곡선을 알아차린 낙관적인 Roewe를 단념시키지는 못했다.

로우는 "소통은 전투의 절반이며 각각의 개별 기능 영역에 대한 기대를 이해하는 능력은 연습 기간 동안 최적의 수행 방법을 아는 데 핵심이었다"고 말했다. "실제 상황에서 처음으로 예측하지 못한 문제를 경험하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따라서)코프 노스(Cope North)는 우리 참가자들에게 공동 환경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 그리고 실행 노하우를 제공했기 때문에 중요하다.

국방전략에 의해 요약된, 미군은 인도-태평양 지역을 확보하기 위해 이들 동맹국들과 함께 운용될 것이다. 태평양 극장 내에서 훈련과 개인적 관계를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는 힘의 승수가 되도록 고안되었다.

Roewe는 참가자들에게 개별 회원이나 서비스가 좋은 아이디어에 독점적인 것은 없으며 각 국가로부터 동료 동맹인 에어맨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강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을 보장한다고 말하면서 계속 연락할 것을 권고했다.

RAAF의 경우 모범 사례를 어떻게 다듬을 수 있는지를 평가하면서 리더십에 의해 같은 정서가 전달됐다.

세 차례에 걸친 Cope North 20 RAF의 참가자인 힐톤 타이로이 단장은 "호주 공군(호주 공군)이 Cope North로부터 가져갈 한 가지는 일본과 미국의 동맹국들과의 상호 운용성"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병력은 기계 대 기계, 인간 대 인간, 인간 대 인간 통합의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상호운용성을 더욱 긴밀하게 연습하는 것은 완전히(통합)한 큰 과제였습니다.

상호운용성에 중점을 두고, 타일로이는 커뮤니케이션이 강력한 토대라고 강조했지만, 완전한 동기화를 위한 추가 단계는 견고한 전체를 구축해 나갔다.

"소통은 지금까지 여러분을 데려다 줄 수 있을 뿐이며, 이륙하기 위해서는 같은 입장이어야만 합니다,"라고 Tayloe는 말했다. "우리는 함께 싸우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개인으로서 어떻게 싸우는지를 이해해야 했고, 그런 다음 어떤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싸우는 방식을 수정해야 했다. 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고 그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효과적인 시너지가 필요했다.

테이로는 "효과적인 시너지를 통해 전체적인 결과를 통해 서로 다른 능력, 주요 시스템, 언어, 방언, 문화 등을 함께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우리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가능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기술, 기술 및 절차]를 적용함으로써 그러한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러한 노력의 정점은 8대의 연합군이 연합을 상징하기 위해 함께 비행하는 대규모 비행 도중 전시되었다. 발빠르게 연달아 발사해 전투기와 폭격기를 공동 통합했고, 1년 더 전투태세를 시험하고 극대화하면서 기대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약 1,200개의 다국적 연합 공군력을 발사하면서 인도-태평양이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수중에 있다는 것을 다시 확립하면서, 전투공군의 우위를 점하고, 운용하고, 투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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