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일 해상자위대와 컴플렉스 익저스 2JA 훈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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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일 해상자위대와 컴플렉스 익저스 2JA 훈련 종료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8.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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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과 해상자위대(JMSDF)의 기뢰전 부대가 23일 일본 무쓰만에서 기뢰전투훈련(MIWEX)을 했다.

데릭 브래디, 제 7 기뢰전대대 지휘과은 "올해 MIWEX 2JA는 일본 파트너들과 함께 하는 또 다른 보람 있는 운동이었다"고 말했다.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헌신은 명백했다"면서 "미 해군과 JMSDF의 직원들, 배들, 그리고 해군과 해군 장병들 모두 함께 일했으며 우리는 필요하다면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MIWEX 2JA는 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JMSDF)가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지뢰 대응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양자훈련이다.

USS 파이오니어(MCM-9) 소속 기뢰담당 3등급 제이콥 스콧 산 안토니오는 기뢰자기중화를 시켜 시스템(VHS)왼쪽 물 속으로 a의 육안 식별을 획득하기 위해(무인 기뢰 무력화 장치)을 운영하고 있다. MIWEX 2JA는 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JMSDF)가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지뢰 대응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양자훈련이다. (사진: USNAVY)
USS 파이오니어(MCM-9) 소속 기뢰담당 3등급 제이콥 스콧 산 안토니오는 기뢰자기중화를 시켜 시스템(VHS)왼쪽 물 속으로 a의 육안 식별을 획득하기 위해(무인 기뢰 무력화 장치)을 운영하고 있다. MIWEX 2JA는 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JMSDF)가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지뢰 대응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양자훈련이다. (사진: USNAVY)

미간 마카렌코 USS 파이오니어(MCM 9) 지휘관은 "연간 쌍방향 운동 2JA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라고 말했다. 대원 통합은 물론 전술적 차원에서 부대 간 상호운용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미 해군과 JMSDF 병력은 불활성 훈련 지뢰를 지정된 지역에 배치하여 훈련을 받은 후, 개별 부대에 의해 기계 기어로 불활성 지뢰를 쓸거나 물 감지 및 중화 시스템 하에서 불활성 지뢰를 사냥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기뢰대책선은 다양한 도구와 전략을 활용해 기뢰를 찾아 무력화했다. 그 배들은 기계적인 스위프 기어를 배치하여 관성 계류 지뢰를 절단했다. 그들은 지뢰탐지 시스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중기술로 배치했다. 그들은 잠재적 불활성 하부 지뢰를 탐지하고 분류하기 위해 음파 탐지기를 이용했다. 그들은 또한 비활성 바닥 지뢰의 시각적 식별을 제공하기 위해 수중 드론을 날렸고 그러한 불활성 지뢰를 모의 기소했다.

"2JA는 우리 선원들에게 중요한 전투 기술을 연마하고 전술적 차원에서 일본과의 동맹을 강화할 수 있는 경이로운 기회였습니다."라고 중위가 말했다. 조나단 볼클 미 해군 패트리엇(MCM 7) 지휘관 "승무원들은 전투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전술적 절차와 사상자 대응을 모두 펼쳤고, 기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끈질기게 추구했으며 패트리엇을 전투에 투입했다."

민멘은 복잡한 광산 대책 시스템 운영 외에도 연습 내내 해당 시스템에서 발생한 문제나 '캐주얼티'를 해결해야 했다. 민병대는 지뢰를 지속적으로 찾아 무력화하기 위해 밤낮으로 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해 일했다.

USS 패트리엇(MCM 7)에 탑승한 미니맨 2급 피터 곽은 "다수의 사상자와 싸웠고 여전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훌륭한 학습 경험이었고 승무원이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이 훈련 동안 나는 정말로 부상자 통제의 가치를 보았고 이 경험은 나에게 바다에서 진정한 미니맨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말로 보여주었다."

미 해군 기뢰 대응함인 USS 패트리엇(MCM 7)과 USS 파이오니어(MCM 9)는 모두 훈련 도중 기뢰 중화 차량을 타고 수많은 불활성 하부 기뢰를 모의 기소했다.

마카렌코는 "미 해군 파이오니어호 선원들은 기뢰 사냥과 중화 전술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었고 기뢰전 기술을 연마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JMSDF 상대국들과의 추가적인 합동 훈련을 기대한다."

JMSDF 지뢰 3사단 및 미 해군 중령인 지뢰대책 7중대가 합동으로 훈련 중 높은 수준의 통관을 달성해 양군의 지뢰 대책 비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

브래디 사령관은 "미 해군은 항상 일본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집단 해상 방위 능력을 높이려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연합훈련과 지속적인 주둔을 통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MIWEX 2JA는 사진 연습이 포함되었고 성공적인 훈련 운영을 마치고 패스 연습으로 끝났다. JMSDF와 미 해군은 COVID-19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십과 지뢰 대책의 폭리를 계속 강화하고 있으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양 자유와 안보를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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