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B-1B 폭격기 4대,B-2 폭격기 2대 전개 신속타격 임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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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B-1B 폭격기 4대,B-2 폭격기 2대 전개 신속타격 임수 수행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8.2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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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공군에 배치·배치된 공군력, 폭격기, 전투기 등을 시연하여 B-1B 폭격기 4대와 B-2 스텔스 폭격기 2대, F-15C 이글 4대가 출격하여, 8월 17일부터 24시간 동안 인도-태평양 지역 내 공동 및 연합 파트너들과 동시에 폭격기 태스크포스 임무를 수행했다.

태평양 공군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동맹국들과 파트너들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보여주기 위해 BTF 작전을 일상적으로 수행한다.

미 공군, 해군, 해병대, 일본 항공자위대 항공기가 2020년 8월 18일 대규모 합동 및 양자 통합 훈련을 실시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B-1B 폭격기 4대와 B-2 스텔스 폭격기 2대, F-15C 이글 4대가 24시간 동안 동시에 폭격기 태스크포스 임무를 수행했다. 태평양 공군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동맹국들과 파트너들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보여주기 위해 BTF 작전을 일상적으로 수행한다. (사진: USAF)
미 공군, 해군, 해병대, 일본 항공자위대 항공기가 2020년 8월 18일 대규모 합동 및 양자 통합 훈련을 실시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B-1B 폭격기 4대와 B-2 스텔스 폭격기 2대, F-15C 이글 4대가 24시간 동안 동시에 폭격기 태스크포스 임무를 수행했다. 태평양 공군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동맹국들과 파트너들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보여주기 위해 BTF 작전을 일상적으로 수행한다. (사진: USAF)

켄 윌스바흐 태평양 공군사령관은 "공군으로서 우리의 독특한 장점은 우리가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경쟁자들에게 도전하기 위해 공동의 팀원들, 동맹국들, 파트너들과 통합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동시 공군 임무들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극장을 보장하는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아군을 신속하게 배치하기 위해 광범위한 사전 예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과 준비성을 보여주었다."

두대의 B-1B 폭격기는  미국 공군 기지 텍사스의 다이스에서 일본해로 날아가기 위해 이륙하여 공군력을 보여줬다. 일단 그곳에서 일본 항공자위대(JASDF)와 통합하고, 함께 훈련함으로써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즈쓰 슌지 방위사령관은 "고쿠-지에타이 호는 지속적인 양자회담에 참가했으며, 우리의 노력이 동맹 강화와 미일 파트너십 강화에 기여한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런 대규모 병력 고용과 같은 복잡한 상황에서 훈련하면 전술적 기술뿐만 아니라 상호운용성과 상호 신뢰도 향상된다."

미 해군항공모함 소속의 5대 F/A-18 슈퍼호넷, 해병대 해병대 제121전투기공격대 (VMFA-121) F-35 라이트닝 II, 일본 이와쿠니 해병대 항공기지와 엘카에 배치된 미 공군 제37폭격대 B-1B 폭격기다. (사진: USAF)
미 해군항공모함 소속의 5대 F/A-18 슈퍼호넷, 해병대 해병대 제121전투기공격대 (VMFA-121) F-35 라이트닝 II, 일본 이와쿠니 해병대 항공기지와 엘카에 배치된 미 공군 제37폭격대 B-1B 폭격기다. (사진: USAF)

두대의  B-1B 폭격기는 일본해의 진로에 있었던 또 다른 집합 앤더슨 공군 기지 괌에서 이륙했다. 

폭격기의 2대 외에도 4대의 F-15C 이글은 가데나 공군 기지, 일본, 이외에 일본해의 4대의 B-1B는 미 해군의 USS로널드와 통합이 갔다.레이건 항공 모함 전투 그룹, 유로파이터 번개 IIs 해병대 기지로 일본 이와쿠니에 할당하고 항공자위대의 F-15J이글 전투기와 훈련을 하였다.

조지 Wikoff, 로널드 레이건 항모타격단 단장은 "우리의 공군 동료들과 함께 하는 하이엔드 통합 훈련은 어떠한 우발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어떤 도전에도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미국의 공동 통합은 동맹국 및 파트너와의 지역 방위 협정에 대한 우리의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준다."

통합과 훈련이 끝나자 전투기들은 카데나로 돌아왔고 B-1 2대는 사우스다코타에 있는 본국으로, 나머지 2대는 다이스로 돌아갔다.

반면 통합과 훈련 일본해에서 일어나고 있던 마지막으로, 2대의 B-2스텔스 폭격기는 화이트 먼 공군 기지, 미주리에서 현재 해군 지원 시설로 파견되었다.가르시아가 극장에서 그들 자신만의 독특한 능력을 전달했다.

인도양에서 B-2 폭격기는 디에고 가르시아로 돌아가기 전 공동 상호운용성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이 임무들은 언제 어디서든  전투 지휘관에게 치명적이고, 준비된, 장거리 공격 옵션을 전달할 수 있는 미 공군 전구타격사령부의 능력을 보여준다.

빌스바흐 사령관은 "우리 미공군과 해군, 그리고 동맹국들과 파트너들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에 대한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기 위해 협력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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