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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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9.10 0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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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자주박격포 양산와 TMMR 사업 승인

제12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9월 9일(수) 오전 10시 30분 개최되었다

방추위에 상정된 안건은 120밀리 자주박격포 최초 양산 계획(안)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Block-I-전투무선체계(TMMR**) 사업추진기본전략/체계개발기본계획 각각의 수정(안)  이다.
      * TICN(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 : 전술정보통신체계
      ** TMMR(Tactical Multi-band Multi-role Radio) : 전투무선체계(음성·데이터 무선통신을 위한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여 필요한 기능을 선택 운용토록 개발한 무전기)

양산이 결정된 신형 120mm 자주박격포 (사진: 이승준)
양산이 결정된 신형 120mm 자주박격포 (사진: 이승준)

‘120밀리 자주박격포 사업’은 육군 기계화 부대의 노후화된 장갑차 탑재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하기 위해, 자동화된 사격통제체계를 보유하고화력지원능력을 향상시킨 120밀리 자주박격포를 확보하는 사업으로서, 이번 방추위에서는 120밀리 자주박격포 최초 양산 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계약은 `20년 4분기 체결할 예정이다.
120mm 자주박격포 사업기간은’20~’25년까지 총사업비 는 약 7,700억 원이다.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Block-I-전투무선체계(TMMR) 사업’은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무전기를 확보하는 사업으로서, 체계개발을  복수 연구개발로 추진하고자 하였으나, 입찰 결과 단수 업체만 사업에 참여하여 복수 연구개발로 사업 추진이 제한됨에 따라 이번 방추위에서는 사업추진기본전략과 체계개발기본계획을 단수 연구개발로 수정하여 심의ㆍ의결하였다. 계약은 `20년 4분기  체결할 예정이다.
전술정보통신체계 사업기간은 ’20~’25년이며 총사업비는 약 12,000억 원이다.

LIG에서 개발한 TMMR (사진: 이승준)
LIG에서 개발한 TMMR (사진: 이승준)

120mm 박격포로 노후화된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함으로서 병력축소 대비와 TMMR은 군의 통신고도화를 촉진시킬것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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