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배치가 시작된 장애물개척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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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배치가 시작된 장애물개척전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12.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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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대량의 대인‧대전차 지뢰를 탐지‧제거할 수 있는 장애물개척전차 최초 양산물량을 군에 인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군은 지뢰지대 기동로를 확보하기 위해 선형 화약을 이용하여 지뢰지대 폭파 후 전투도저, 굴삭기 등 추가 장비를 투입하였으나, 이로 인해 지뢰제거 시간이 과다하게 소요되고 장병의 안전 확보가 제한되어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습니다.

장애물개척전차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현대로템 주관으로 연구개발을 완료하였고, 최초 생산품 검사를 통과하여 2020년 12월 29일 최초 양산품이 군에 납품되어 편성 배치됐습니다.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제거 쟁기, 자기감응지뢰무능화장비를 활용하여 매설지뢰를 신속하게 제거하고, 굴삭팔을 이용하여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등 지뢰지대 기동로 확보에 활용함으로써 장병 및 민간인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디고 있습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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