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지원공격이 가능한 미해병 31원정단의 전술항공통제 훈련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해병 제 31원정대(MEU) 소속 미 해병대원들이 2020년 1월 05일 오키나와 W-174 범위에서 전술항공통제단(TACP) 훈련 중 다수의 근접 공중 지원훈련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TACP는 근접 항공 지원 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해병대 합동화력관측관(JFO)와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MV-22를 타고 전술항공통제반이 목표지점으로 이동을 해서 미해병대 FA-18D 및 AH-1Z,UH-1Y를 화력유도로 타켓을 격파하는 훈련입니다.
(영상:USMC)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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