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T-7 레드호크 훈련기 양산일정 2023년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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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T-7 레드호크 훈련기 양산일정 2023년 이후로 연기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6.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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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은 윙락 및 기술적인 문제로 예산지원을 요청하고 있어

미국항공매체들에 의하면 미공군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T-7A 레드호크에 대한 제한된 자금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T-7A 레드호크 차세대 훈련기의 생산 진전에 여러 가지 문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미공군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
공군 매거진에 따르면, 2022에서 2023년으로 양산이 연기되었다. 마일스톤 C 결정으로 양산연기되고 공급사 측의 중요 부품 부족, 초기 설계지연, 고각 비행 시 T-7이 롤 축에서 불안정할 수 있다.라고 되어있다.

기술적인 문제로 2023년으로 양산이 지연된 T-7A 레드호크고등훈련기 (사진:보잉)
기술적인 문제로 2023년으로 양산이 지연된 T-7A 레드호크고등훈련기 (사진:보잉)

이러한 기술적 문제로 미공군는 T-7A에 대한 제한된 자금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2022년 예산 요구는 T-7에 대한 연구, 개발, 테스트 및 평가 자금으로 1억8890만 달러를 요구한다.) 2021년 예산 요구의 미래 연도 방위 프로그램에서 2022 회계연도에 예상되는 2억 640만 달러를 밑돌았다.

그러나 이 예산지원에 대해  노후화된 T-38을 T-7로 교체하는 것에 대해서 찰스 큐 브라운 주니어 공군 참모총장은  2021년 6월 16일에 교체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 참모총장이 "T-7에 대한 우리의 집중력과 헌신은 시들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다.

디지털 스레드를 사용하여 설계된 T-7A는 가상 테스트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새로운 개념과 기능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 공군의 디지털 센추리 시리즈 전략에 부합합니다. 바바라 M. 바렛 당시 공군장관은 2020년 9월 보잉의 레드호크 훈련기가 eT-7A로 지정된 첫 비행기가 될 것이라고 발표해 디지털 공학을 이용해 설계하고 시험한 것임을 시사했다. 고등훈련기는 미래의 전투기와 폭격기 조종사에게 5세대 항공기에 대한 기본적이고 전술적인 훈련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6월 16일 에어포스 매거진에 "프로그램 스케줄의 공격적인 성격 때문에 내재적인 스케줄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T-7A가 문제는 있어도 T-50A가 파고들 여지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다만 2023년에 예정대로 문제가 해결이 될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사진:보잉)
T-7A가 문제는 있어도 T-50A가 파고들 여지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다만 2023년에 예정대로 문제가 해결이 될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사진:보잉)

T-7 APT 프로그램 사무소는 '일정 개선 방법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2023 회계연도의 마일스톤 C 생산 결정을 목표로 보잉사와 협력하고 있다.

미공군은 지난 2018년 9월, 보잉에서 고등훈련기 351대와 지상 훈련 시뮬레이터 46대를 공급하기로 92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사브는 보잉사와 트레이너로 팀을 이뤄 훈련기의 뒷동체를 제공한다.

무리한 일정추진으로 2023년으로 밀리고, 윙락부터 고각비행시 불안정까지 총체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공군이 2023년까지 일정을 연기했으나, 훈련을 담당하는 쪽에서는 언제까지 인내를 갖고 지켜볼 것인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다.

지금 T-7A 레드호크가 문제가 있디고 해서, T-50A가 유리한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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