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 전투기를 그려 낸 다쏘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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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보라매 전투기를 그려 낸 다쏘시스템
  • 안승범 기자
  • 승인 2021.10.05 2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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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툴의 독보적인 존재 다쏘시스템

인터뷰 / 다쏘시스템 코리아

방위산업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선도하는 다쏘시스템

정 륜 | 다쏘시스템 코리아 공공사업 정책협력 부문 대표
現 한국항공우주학회 산학협력이사 / 한국방위산업학회 이사
前 GE코리아 글로벌성장전략본부 공공부문 전무
美 조지타운大 국가안보학 석사

정륜 다쏘시스템 코리아 공공사업 정책협력 부문 대표
정륜 다쏘시스템 코리아 공공사업 정책협력 부문 대표

최우영 | 조선해양 부문 기술대표
前 대우조선해양 특수성능연구부 부서장 /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협의체 전문위원
서울大 조선해양공학과 석사

최우영 해양 부문 기술대표
최우영 해양 부문 기술대표

김종국 | 항공방산 부문 기술대표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현대오토에버, KAI(구 삼성항공) 등 근무
경상大 소프트웨어공학과 석사

김종국 항공방산 부문 기술대표
김종국 항공방산 부문 기술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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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한국에서는 차기전투기 사업시 참여했던 라팔 전투기를 잘 기억하고 있어 다쏘항공은 잘 알고 있으나 쏘시스템은 생소한 이름이다. 다쏘항공과 어떤 관계인가?

- 다쏘시스템은 다쏘항공이 주축이 되는 다쏘그룹 계열사이며, 다쏘항공의 항공기 3D 설계 부문이 분리되어 1981년 항공기 설계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출발했다. 현재는 항공우주 및 방산분야에서 3D 설계, 시뮬레이션, PLM (제품수명주기관리)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부문에서 글로벌 리더이다.

- 프랑스 파리 근교 Velizy-Villacoublay에 본사를 두고 있고, 전세계 2만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글로벌 R&D 센터 1개와 69개의 Lab을 운영하고 있다.

- 세계 최초로 3D로 비행기 설계 및 디지털 목업을 제작하면서 탄생한 다쏘시스템은 현재는 항공우주 및 국방, 자동차, 건설, 에너지, 하이테크, 생명과학 등 11개의 산업분야에서 29만개의 다양한 기업 및 정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6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한국 법인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하고 대구에는 조선해양 분야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Q2 다쏘시스템의 대표적인 고객사에는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 Boeing, Airbus, Lockheed Martin, Bell, SAFRAN, GE 등 항공기 기체, 엔진, 부품 회사들과 TESLA, BMW, Land Rover Jaguar, Toyota, Honda 등 세계 유수 자동차 회사들이 다쏘시스템의 가장 큰 고객들에 포함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KF-X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현대자동차 등이 매우 중요한 고객이다.

- 다쏘시스템은 3D 기반의 제품수명주기관리 시스템, 버추얼트윈, 산업용 협업플랫폼의 세계 선두 주자이다. 1989년 세계 최대 항공기제작사인 미국 보잉사에서 B777 개발 전과정으로 3D 디지털목업 (DMU: Digital Mock-Up)을 사용하여 항공기 개발에 성공한 이후, 다쏘시스템의 3D DMU는 항공기 회사는 물론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서까지 널리 활용되게 되었다.

Q3. 다쏘시스템의 ‘버추얼트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디지털트윈’과 무엇이 틀린가?

- 통상 ‘디지털트윈’이라고 하면 제품이나 공간을 3D 이미지로 변환하여 실제감을 주는 것을 많이들 생각한다. 다쏘시스템에서 추구하는 것은 그런 이미지만의 트윈이 아니다.

- 다쏘시스템에서 목표로 하는 것은 현실과 똑같은 가상공간이고, 우리는 이것을 ‘버추얼트윈’이라고 부른다. 1989년 미국 보잉사는 777 항공기 전체 개발과정으로 100% 버추얼트윈을 기반으로 진행하여 개발을 완료하여 항공산업에 대대적인 혁식 붐을 일으켰다. 전 세계 수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실제 자동차와 똑같이 구동할 수 있는 버추얼트윈으로 과거에 실제로 자동차를 만들어 수행하던 다양한 테스트를 가상공간에서 실제와 똑같이 수행하며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신형 잠수함을 개발할 때 수중 작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실제로 시험해 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실제와 똑같은 잠수함의 버추얼트윈이 있으면 현실 세계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수중 환경 시험을 가상공간에서 실제와 똑같이 해볼 수 있다.

- 다쏘시스템의 버추얼트윈 기술은 자동차, 항공기, 우주발사체 등을 넘어 이제는 생명과학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4년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함께 진행중인 ‘리빙하트 프로젝트’가 그 대표적인 예다. 사람의 심장과 똑같은 버추얼트윈을 만들어 심장병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동물 실험이나 임상환자의 규모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명과학 산업 부문 버추얼트윈 기술은 이미 일부 상용화되어 병원에서 활용중이며, 앞으로도 그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

Q3. 다쏘시스템은 3D 버추얼트윈 기반으로 전 세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DT”) 의 선두주자로 알고 있다. 다쏘시스템에서 생각하는 DT는 무엇인가?

-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한마디로 말하면 ‘디지털 기술을 잘 활용하여 기업의 제품, 서비스, 일하는 방식, 비즈니스 모델을 트렌스포메이션 하는 과정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고객에 대한 가치 전달, 제품의 개발/생산/운영, 프로세스, 지식 등 3가지 관점에서 디지털 전환의 추구가 현재의 글로벌 DT 트렌드이다.

- 다쏘시스템에서 말하는 DT는 시스템 요구사항에서부터 개발, 공정설계, 생산, 운영까지 일관된 디지털 모델을 중심으로 모든 정보가 통합 및 연계 되는 것을 말한다. 미국 록히트마틴의 경우 F-35의 생산계획, 제작, 물품의 이동 등 생산공정을 통제하기 위해 공장 전체의 디지털 트윈을 구현했다. Airbus의 경우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국방 및 항공 산업의 다양한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해 DDMS (Digital Design, Manufacturing and Service)라는 DT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디자인에서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하는 플랫폼을 구현 중이다. 나아가 이러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3D 모델 활용, 빅데이터/AI의 리더십 확보라는 DT 전략을 진행중에 있다.

Q4 DT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지? 우리나라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발전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 3D 디지털 모델을 중심으로 모든 정보가 통합 및 연계되는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특히, 원가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해외 선진 업체들은 이러한 DT 솔루션 도입을 통해 이미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 다쏘시스템의 경험을 공유드리면, 이러한 모델 기반의 통합 플랫폼을 활용했을 경우 설계 및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최대 25%의 시험/인증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생산성을 최대 40%까지 높이며, 전체적인 개발 기간 및 비용을 40~6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전체적인 효과는 각 사업의 성격 및 버추얼트윈 플랫폼을 통한 통합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설계 및 엔지니어링, 생산공정 단계에 디지털 통합성이 떨어질수록 제품 개발 속도가 느려지고 비용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도면없이 대부분의 제품개발 과정을 가상공간에서 하고 있고, 심지어는 제품 테스트도 디지털목업을 만들어 가상공간에서 실제와 거의 똑같게 수행하고 있다.

- 앞으로 우리나라도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무기체계를 신속하게 개발하려면 이러한 DT 솔루션의 적극적인 도입과 활용이 중요할 것이다.

Q5. 우리 방위산업이 해외 선진 방산기업들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DT는 반드시 가야 할 방향인 듯 하다. DT의 해외 선진사례를 소개해줄 수 있는지?

- 우리 방산기업이 DT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함은 물론, 정부 정책적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이 될 필요가 있다. 지난 2018년 미 국방부는 Digital Engineering Strategy를 발표한 바 있다. 미 국방부는 디지털 공학을 통해 모델 기반 기술, 디지털 사례 및 컴퓨팅 인프라를 이용한 높은 가치의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체계개발 사업에 DE 방법론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 록히드마틴은 2017년부터 ‘Digiverse’라는 슬로건 하에 사람, 프로세스, 도구, 재료, 환경 및 데이터를 통합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전체 제품수명주기 및 모든 분야에서 물리적 도메인과 디지털 도메인을 연결하는 DT를 추진중에 있다. ‘Digiverse’는 모든 것은 버추얼트윈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뜻하며, 프로세스 자동화가 가능한 것은 물론 디지털 도메인과 물리적 도메인을 연결하여 물리적 세계 및 가상의 세계가 미러링 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다쏘시스템이 추구하는 DT라고 말씀 드릴 수 있다.

- 에어버스의 경우 DDMS (Develop, manufacture and service aircrafts in the digital age)라는 혁신 어젠다를 통해 DT를 추진중에 있다. DDMS는 에어버스가 디지털 시대에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혁신 프로젝트로 ‘디지털 제품개발’, ‘디지털 연속성’, ‘디지털 매뉴팩쳐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다쏘항공의 경우 3D 모델을 혁신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빅데이터 및 AI의 리더십 확보라는 전략으로 자체 DT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플랫폼을 도입하여 Falcon 항공기 관련 사업의 설계, 개발, 생산 및 벨류체인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 및 관리를 하고 있는며 3D 모델의 혁신적 활용은 물론 플랫폼을 ERP 시스템 등과 연계하여 디지털 연속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Q6. 다쏘시스템의 DT 기술은 함정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항공우주 및 일반 방산분야와 어떻게 다른지?

- 기본 틀은 다르지 않다. 다만, 함정은 전투기, 장갑차, 전차 등과 비교했을 때 그 규모, 예산, 부품의 종류, 개발 기간, 투입 인력 등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지스 구축함의 경우 건조비용만 척당 1조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데 어마어마한 사업이다. 하지만, 현재 함정 개발에 있어 새로운 IT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이에 연관된 기반기술 활용이 타 산업보다 더 느린 편이다. 현재 함정개발 프로세스는 단계와 목적에 따른 시스템별 기능 최적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앞으로는 데이터 연결성 및 활용성 중심의 플랫폼 기반의 프로세스가 구축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일 것으로 본다.

프랑스의 네이발 그룹
프랑스의 네이발 그룹

- 프랑스 해군의 주력 전투함을 건조해 온 NAVAL Group의 경우 표준 함정에 대한 사양 관리 및 체계공학기반 프로세스 및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요구사항, 계통모델, 3차원 모델 간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기술논리 습득을 통해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군함 설계/생산 효율성 강화 및 디지털 군함 경쟁력 확보를 위해 3D 프린팅, 증강/가상현실(AR/VR) 및 수중 데이터센터를 기존 프로세스(설계/정비/데이터센터)에 통합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Q7. 함정 정비를 DT를 통해 효율화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조금 구체적인 설명 바람니다

- 함정의 체계적인 운용 및 유지보수를 위해 건조 단계의 부품(수리부속) 및 산출물 (3D 모델, 도면, 사양서 등) 데이터를 활용한 관리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신규 건조 뿐만 아니라 이미 운용되고 있는 함정에 대해서도 이후 체계적인 유지보수를 위해 디지털 정보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 우리 해군에서도 이러한 통합 정비 플랫폼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통합정비관제, 통합정비이력, 정비 작업 등록 및 지시, 정비 부품 검색, 정비부품 제작, 정비 시뮬레이션, 정비 작업실행 등의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 상에서 할 수 있다면 함정 MRO의 효율성을 분명히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임.

Q8. 최근에는 ‘버추얼 싱가폴’이라는 도시 버추얼트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들었다. 이 사업은 어떤 사업이고 국방분야 쪽에 어떻게 적용이 가능한가?

- 버추얼 싱가포르는 다쏘시스템에게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 싱가포르는 도시 전체를 3D 플랫폼에 기반해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가로수 하나하나까지 ID를 부여해 도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을 예측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든다는 매우 야심찬 계획이고 여기에 다쏘시스템이 참여하고 있다.

- 3차원 모델링 된 도시 내 모든 건물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각 건물 옥상이 받아들이는 태양 일사량을 분석해 태양광 발전량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건물들의 그림자 변화를 분석하고 모든 주거 시설이 일조권을 어떻게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지를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플랫폼 상에서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국토가 좁아 일반 토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수 없는 싱가포르의 경우 버추얼 싱가포르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을 방문해 측정할 필요없이 플랫폼에서 마우스를 몇번만 클릭하면 특정 건물의 옥상에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 규모, 설치 방향, 에너지 생산량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조사에 필요한 인력은 물론 시간과 비용까지 줄일 수 있다.

- 도시 및 지형 디지털 트윈 기술은 국방과 안보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 서울을 버추얼트윈화 시키면 이러한 3D 도시 Digital Mock-Up을 기반으로 다양한 도심지역 훈련을 할 수도 있고, 도심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투상황, 대테러 작전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교리를 개발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마음만 먹으면 국토를 전부 버추얼트윈화 시켜 군에서 개발하고 있는 무기체계를 가상공간 상에서 필요한 시험을 모두 실제와 거의 똑같이 해볼 수 있는 큰 장점도 있다. 세계 여러 선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들에서 이미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우주발사체, 항공기, 잠수함 등에 대한 시험을 가상공간에서 하고 있다.

Q9. 다쏘시스템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다. 이러한 사업을 국방 분야로 확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 다쏘시스템은 작년부터 중소기업벤처부의 한국정부와 글로벌기업이 협업하는 ‘글로벌협업프로그램’을 통해 30개 스타트업 기업에 다쏘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중 선정 평가 상위 20% 기업에게는 1:1 멘토링 서비스와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새롭게 3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을 갖고 있다.

- 우리 중소기업들 중 매우 훌륭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회사들이 많다. 이러한 아아이디어를 사업화를 하려면 설계,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연구 및 실험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이 이러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하려면 상당히 많은 초기투자 비용이 요구된다.

- 다쏘시스템은 가상 공간에서 3D 기반의 플랫폼 상에서 새로운 기술 및 제품 관련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은 물론 동일한 플랫폼에서 설계는 물론 digital mock-up을 통해 가상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어 목형, 금형은 물론 시제품 시험에 필요로 하는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3D 기반의 설계 및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협업을 통해 개발기간을 현저히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도 있다.

-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매우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출시되는 요즘에는 어떻게 하면 가장 빨리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글로벌 기업들도 개발기간 단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툴은 물론 실시간 협업을 가능케 하는 3D 기반의 플랫폼 활용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고 있다.

- 산업용 설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툴은 비용이 매우 높고, 전문적인 교윤 및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영세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들이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도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국방분야에서 이러한 협력을 넓혀 나가는게 다쏘시스템이 희망사항 중 하나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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