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군사령관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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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군사령관 방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2.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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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간 군사교류 강화, 국산 무기체계 수출여건 확대 논의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은 2월 21일(월), 나파뎃 투빠떼미야(Napadej Dhupatemiya) 태국 공군사령관 등 대표단 15명의 방한 군사외교를 주관하고, 양자대담을 통해 한-태국 군사협력 확대 방안 및 T-50 수출 항공기의 군수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2월 21일(월), 나파뎃 투빠떼미야(Napadej Dhupatemiya) 태국 공군사령관(공군 대장)을 비롯한 태국 공군 대표단을 맞이하여 공군 16전투비행단에서 대한민국 공군의 비행교육체계와 국산 T-50 항공기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태국 공군은 한국으로부터 T-50TH 항공기를 도입, 고등훈련기로 운용하고 있다.(사진:공군)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2월 21일(월), 나파뎃 투빠떼미야(Napadej Dhupatemiya) 태국 공군사령관(공군 대장)을 비롯한 태국 공군 대표단을 맞이하여 공군 16전투비행단에서 대한민국 공군의 비행교육체계와 국산 T-50 항공기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태국 공군은 한국으로부터 T-50TH 항공기를 도입, 고등훈련기로 운용하고 있다.(사진:공군)

이번 태국 공군대표단 방한은 작년 8월에 양국 간 T-50 항공기 추가 수출계약이 체결된 것과 같이 양국의 국방, 방산 교류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해당 분야의 두 나라 간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총장은 태국 공군사령관 일행을 맞이한 자리에서, “태국은 6·25전쟁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처음으로 파병을 결정해준 국가이며, 지금은 한류 문화로 젊은 세대 간 문화적 교류가 활발한 나라”라며, “오랜 인연으로 맺어진 양국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국방분야 교류·협력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과 나파뎃 투빠떼미야(Napadej Dhupatemiya) 태국 공군 사령관이 2월 16전투비행단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펼치는 특수비행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군)
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과 나파뎃 투빠떼미야(Napadej Dhupatemiya) 태국 공군 사령관이 2월 16전투비행단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펼치는 특수비행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군)

이와 함께 양국 공군 지휘관은 T-50 항공기 운영에 대한 기술지원, 우주영역인식 정보 공유, 군사교육 교류 활성화 등 양국 공군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과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 나파뎃 투빠떼미야(Napadej Dhupatemiya) 태국 공군사령관을 비롯한 태국 공군 대표단이 2월 21일(월) 16전투비행단에서 양국 공군의 우정과 협력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공군)
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과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 나파뎃 투빠떼미야(Napadej Dhupatemiya) 태국 공군사령관을 비롯한 태국 공군 대표단이 2월 21일(월) 16전투비행단에서 양국 공군의 우정과 협력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공군)

한편, 태국 공군 대표단 일행은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6박 7일간 T-50계열 기종인 FA-50을 운용하는 제16전투비행단과 공군본부, 우주센터를 방문하여 우리 공군의 비행교육체계와 블랙이글스의 특수비행, 우주감시체계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주요 방산 업체들을 방문하여 방위산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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