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일 창설한 해병항공단이 미해병 항공단과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
한국 해병대 초대 해병 항공단장인 지은구(가운데) 대령이 5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병대 항공기지 캠프 펜들턴을 방문해 제 3해병항공비행단 제 39 그룹의 네이선 마블 대령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국 해병대 방문단은 캘리포니아 주 미해병항공기지인 캠프 펜들턴을 방문하여 UH-1Y 베놈 기동헬기를 둘러보고 있다.

미해병 브리짓 N. 영 중령은 2022년 5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병대 항공기지 캠프 펜들턴을 방문한 해병대 항공물류 제 39대대 미해병제 3항공단에 방문한 한국 해병대와 악수하고 있다.

한국 해병대는 미해병대가 사용하는 무기체계, 항공기, 비행운영계획, 행정시스템 등을 보기 위해 다양한 비행대대를 방문하여 항공작전에 대해 배우고 있다.

한국과 미해병대는 미국의 외교적 노력에 따라 준비태세와 숙련도를 유지하기 위해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왔다.
한국 해병항공단은 2021년 12월 1일 포항에서 재창설을 해서 현재 MUH-1 마린온을 보유하고 강도높은 훈련으로 정예항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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