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캐럴을 방문해서, 한미연합 준비테세를 확인
미8군사령부는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승겸 대장이 대구 왜관 캠프 캐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승겸 대장은 5월 17일 왜관 캠프 캐롤을 방문에서 제 19원정지원사령부의 임무와 역량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김승겸 대장과 제 19원정지원사령관 스티븐 알렌 준장은 지속 운영과 세력 상호 작전성에 대한 이해 공유 방법에 대한 정보 공유 세션을 제공했다.
김승겸 부사령관은 캠프 캐럴의 다양한 MSC-K 시설과 미육군 사전 배치 재고-4 현장사이트를 둘러보았다.
이번 방문은 전역에서 지속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한미동맹의 준비태세를 강화할 것이다.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인 김승겸 대장이 이례적으로 캐프캐럴을 방문하여 주한미군의 한미연합 사전준비태세를 확인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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