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과 일본 항공자위대, 5월 25일 연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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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과 일본 항공자위대, 5월 25일 연합훈련 실시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2.05.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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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지역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한 연합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미공군 전투기들이 일본근해에서 2022년 5월 25일 일본 항공 자위대와 양자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이 초래한 긴장이 고조되고 지역 안보가 불안정해지는 가운데 미공군의 신속한 대응능력, 높은 수준의 무력대비태세, 긴밀한 협조, 상호운용성, 신뢰할 수 있는 억지력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 전투기는 일본 항공 자위대와 함께 2022년 5월 25일 양자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이 초래한 긴장이 고조되고 지역 안보가 불안정해지는 가운데 미공군의 신속한 대응능력, 높은 수준의 무력대비태세, 긴밀한 협조, 상호운용성, 신뢰할 수 있는 억지력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사진:U.S.Air Force)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 전투기는 일본 항공 자위대와 함께 2022년 5월 25일 양자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이 초래한 긴장이 고조되고 지역 안보가 불안정해지는 가운데 미공군의 신속한 대응능력, 높은 수준의 무력대비태세, 긴밀한 협조, 상호운용성, 신뢰할 수 있는 억지력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사진:U.S.Air Force)

미국과 일본은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미공군과 항공자위대가 바로 양자 훈련을 실시했고, 최근에는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훈련을 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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