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은 7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쌍매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KA-1, FA-50, 美 공군의 A-10 전력이 참가해 전술통제와 공격 역할을 교대로 분담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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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은 7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쌍매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KA-1, FA-50, 美 공군의 A-10 전력이 참가해 전술통제와 공격 역할을 교대로 분담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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