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포토]특전사, 미 제1특수전단(공수)과 NTC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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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포토]특전사, 미 제1특수전단(공수)과 NTC에서 합동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8.1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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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수전사령부(RoK SWC) 장병들이 6.29~7.2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트 어윈에 있는 국가훈련센터에서 훈련 중 미육군 그린베레 제1특수부대(공수) 제3대대 장병들과 야간 엄폐물 아래 목표물을 공격하는 훈련과 주간에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뒤 사주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전사 장병들이 미육군 그린베레 제 1 특수부대 3대대 장병들과 야간 엄폐폐물하에서 야간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U.S.ARMY)
특전사 장병들이 미육군 그린베레 제 1 특수부대 3대대 장병들과 야간 엄폐폐물하에서 야간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U.S.ARMY)
특전사 장병들이 미육군 그린베레 제1특수부대 제3대대 장병들과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뒤 사주경계를 강화하고 있다.(사진:U.S.ARMY)
특전사 장병들이 미육군 그린베레 제1특수부대 제3대대 장병들과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뒤 사주경계를 강화하고 있다.(사진:U.S.ARMY)
특전사 장병들이 미육군 그린베레 제1특수부대 제3대대 장병들과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뒤 사주경계를 강화하고 있다.(사진:U.S.ARMY)
특전사 장병들이 미육군 그린베레 제1특수부대 제3대대 장병들과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뒤 사주경계를 강화하고 있다.(사진:U.S.ARMY)

이번 연합훈련은 RoK SWC와 제1SFG(A) 소속 장병들이 훈련 전술과 기술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훈련들은 한반도의 동맹을 계속 강화한다.

특전사 장병들이 미육군 그린베레 제1특수부대 제3대대 장병들과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뒤 사주경계를 강화하고 있다.(사진:U.S.ARMY)
특전사 장병들이 미육군 그린베레 제1특수부대 제3대대 장병들과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뒤 사주경계를 강화하고 있다.(사진:U.S.ARMY)
특전사 장병들이 미육군 그린베레 제1특수부대 제3대대 장병들과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뒤 사주경계를 강화하고 있다.(사진:U.S.ARMY)
특전사 장병들이 미육군 그린베레 제1특수부대 제3대대 장병들과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뒤 사주경계를 강화하고 있다.(사진:U.S.ARMY)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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