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스트라이커 여단, 자주 박격포 실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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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스트라이커 여단, 자주 박격포 실사격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2.08.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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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스트라이커 여단전투단 예하 박격포 소대 로드리게즈 훈련장 박격포 실사격 이다.

스트라이커 차륜형 장갑차를 기반으로 한 M1129 자주박격포장갑차. 스트라이커 여단 소속으로 M121 120mm 박격포를 탑재하며 2005년에 컴퓨터로 통제되는 카돔(Cardom)자동 주퇴 시스템과 통합되어, 명중률과 효율성이 향상되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스트라이커 차륜형 장갑차를 기반으로 한 M1129 자주박격포장갑차. 스트라이커 여단 소속으로 M121 120mm 박격포를 탑재하며 2005년에 컴퓨터로 통제되는 카돔(Cardom)자동 주퇴 시스템과 통합되어, 명중률과 효율성이 향상되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M121 120mm 박격포. M120 120mm 박격포를 자주박격포로 운용하기 위한 바리에이션으로 포구에 후폭풍 감소장치가 장착된 것과 포다리가 M120과 다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M121 120mm 박격포. M120 120mm 박격포를 자주박격포로 운용하기 위한 바리에이션으로 포구에 후폭풍 감소장치가 장착된 것과 포다리가 M120과 다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실사격을 위해 박격포탄을 개봉하고 있다. 사격은 M933A1 120mm 고폭탄을 사격하였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실사격을 위해 박격포탄을 개봉하고 있다. 사격은 M933A1 120mm 고폭탄을 사격하였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실사격을 위해 박격포탄을 개봉하고 있다. 사격은 M933A1 120mm 고폭탄을 사격하였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실사격을 위해 박격포탄을 개봉하고 있다. 사격은 M933A1 120mm 고폭탄을 사격하였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실사격을 위해 박격포탄을 개봉하고 있다. 사격은 M933A1 120mm 고폭탄을 사격하였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실사격을 위해 박격포탄을 개봉하고 있다. 사격은 M933A1 120mm 고폭탄을 사격하였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스트라이커 장갑차 기반의 M1129 120mm 자주박격포와 M252A1 81mm 박격포 실사격 이다.

원활한 사격을 위하여 사격 전에 포신 내부를 청소하는 중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원활한 사격을 위하여 사격 전에 포신 내부를 청소하는 중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M1129 자주박격포장갑차의 내부. 박격포 외에 120mm 박격포탄 60발을 적재할 수 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M1129 자주박격포장갑차의 내부. 박격포 외에 120mm 박격포탄 60발을 적재할 수 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다른 M1129 자주박격포장갑차로 실사격용 장갑차에 문제가 있을 것을 대비하여 대기중인 차량이다. 내부에 박격포를 접어서 수납해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원만 투입하면 신속하게 방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사진:디펜스투데이)
다른 M1129 자주박격포장갑차로 실사격용 장갑차에 문제가 있을 것을 대비하여 대기중인 차량이다. 내부에 박격포를 접어서 수납해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원만 투입하면 신속하게 방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사진:디펜스투데이)
다른 M1129 자주박격포장갑차로 실사격용 장갑차에 문제가 있을 것을 대비하여 대기중인 차량이다. 내부에 박격포를 접어서 수납해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원만 투입하면 신속하게 방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사진:디펜스투데이)
다른 M1129 자주박격포장갑차로 실사격용 장갑차에 문제가 있을 것을 대비하여 대기중인 차량이다. 내부에 박격포를 접어서 수납해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원만 투입하면 신속하게 방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사진:디펜스투데이)
다른 M1129 자주박격포장갑차로 실사격용 장갑차에 문제가 있을 것을 대비하여 대기중인 차량이다. 내부에 박격포를 접어서 수납해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원만 투입하면 신속하게 방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사진:디펜스투데이)
내부에 박격포를 접어서 수납해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원만 투입하면 신속하게 방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사진:디펜스투데이)
M252A1 81mm 박격포. 2014년 말부터 전력화하였으며 기존 M252 박격포를 35.8kg으로 경량화한 버전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M252A1 81mm 박격포. 2014년 말부터 전력화하였으며 기존 M252 박격포를 35.8kg으로 경량화한 버전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사격을 위해 불출한 M933A1 120mm 고폭탄 박스들. (사진:디펜스투데이)
사격을 위해 불출한 M933A1 120mm 고폭탄 박스들. (사진:디펜스투데이)
표적을 향하여 박격포를 방열중인 M1129 자주박격포장갑차. 이 날 사격은 3대 중 1대가 실사격을 하고 2대는 예비로 대기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표적을 향하여 박격포를 방열중인 M1129 자주박격포장갑차. 이사격은 3대 중 1대가 실사격을 하고 2대는 예비로 대기한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스트라이커 여단은 9월 한국에 순환배치로 주둔한다. 

120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4발(지속)/16발(최대), 유효사거리는 7.2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120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4발(지속)/16발(최대), 유효사거리는 7.2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120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4발(지속)/16발(최대), 유효사거리는 7.2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120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4발(지속)/16발(최대), 유효사거리는 7.2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120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4발(지속)/16발(최대), 유효사거리는 7.2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120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4발(지속)/16발(최대), 유효사거리는 7.2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120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4발(지속)/16발(최대), 유효사거리는 7.2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발사 속도는 분당 4발(지속)/16발(최대), 유효사거리는 7.2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120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4발(지속)/16발(최대), 유효사거리는 7.2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120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 (사진:디펜스투데이)
120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4발(지속)/16발(최대), 유효사거리는 7.2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120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4발(지속)/16발(최대), 유효사거리는 7.2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M252A1 81mm 박격포 사격 준비중인 장면. 전장은 12.7m이며 교범상 5명의 인원이 조작한다. (사진:디펜스투데이)
M252A1 81mm 박격포 사격 준비중인 장면. 전장은 12.7m이며 교범상 5명의 인원이 조작한다. (사진:디펜스투데이)
81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8~16발(지속)/20~30발(최대), 유효사거리는 고폭탄 기준 5.935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81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8~16발(지속)/20~30발(최대), 유효사거리는 고폭탄 기준 5.935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81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8~16발(지속)/20~30발(최대), 유효사거리는 고폭탄 기준 5.935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81mm 고폭탄을 포구 장전 후 발사하는 장면. 발사 속도는 분당 8~16발(지속)/20~30발(최대), 유효사거리는 고폭탄 기준 5.935km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실사격 종료 후 포신 내부를 청소하는 장면. 박격포 역시 다른 화기와 같이 사격 전/후 유지관리가 중요하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실사격 종료 후 포신 내부를 청소. 박격포 역시 다른 화기와 같이 사격 전/후 유지관리가 중요하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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