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0전투비행단 120전투비행대대와 주한미공군 51전투비행단 36대대가 8월 23일(화)~25일(목), 20전비에서 쌍매훈련(Buddy Wing) 을 하고 있다.
쌍매 훈련은 한미 공군이 양국 전투조종사들의 연합 공중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실시해 온 연합훈련이다.
[디펜스투데이]
저작권자 © 디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군 20전투비행단 120전투비행대대와 주한미공군 51전투비행단 36대대가 8월 23일(화)~25일(목), 20전비에서 쌍매훈련(Buddy Wing) 을 하고 있다.
쌍매 훈련은 한미 공군이 양국 전투조종사들의 연합 공중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실시해 온 연합훈련이다.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