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중소업체들 제6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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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중소업체들 제6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8.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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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전 모의전투’등 핵심기술 성과, 국방기술 활용한 혁신제품 등 소개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aT센터(양재동)에서「제6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후 올해 6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제전은 첨단 국방과학기술의 개발성과를 국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여 국방R&D 예산투자의 효용성을 대국민과 공유하는 전시회이다. 

“국방과 민간, 기술과 기술, 기술과 사업의 연결”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제전은 성공적인 KF-21(한국형전투기) 시험비행과 대형 방산수출 수주로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진 가운데서 개최되기 때문에 대제전에 대한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제전에서는 각종 무기체계 모형과 국방과학기술 성과를 전시하는‘기획전시전’과 함께 △ 창의‧혁신적 국방과학기술개발 성과를 소개하는‘핵심기술 발전 컨퍼런스’및‘미래도전국방기술 성과 발표회’ △ 청년들이 국방과학기술을 활용한 창업아이디어를 경쟁하는‘창업경진   대회’△ 국방기술의 원리와 최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밀리터리   체험전’과 함께 △ 유명한 과학자‘글로벌 R&D 특강’이 진행된다. 

국방과학기술대제전에 참가한 KAI(사진:디펜스투데이)
국방과학기술대제전에 참가한 KAI(사진:디펜스투데이)

‘핵심기술 발전 컨퍼런스(8.31.(수))’에서는‘사이버전 모의전투 기술' 등 미래전장을 주도하는 센서‧정보통신‧탄약/에너지 등 6대 분야 무기체계의 총18개 국방핵심기술 과제에 대한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개발된 기술이 다양한 무기체계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②‘미래도전국방기술 성과 발표회(9.1.(목))’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새로운 무기체계를 선도하기 위한 창의적·도전적 미래도전 국방기술개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서,‘군집 무인 수상정 운용기술’,‘인공지능 기반 심층 신경망 무력화 및 방어기술 개발’등 총 6개 과제의 개발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③국방과학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혁신제품 사업화를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해온‘창업경진대회’는, 올해 본선에 진출한 14개팀(학생부 8, 일반부 6)이‘프로 잡는 백도리’,‘주파수 탐지 기술을 활용한 생태계 교란종(배스) 포획장치 등 국방과학기술을 활용한 참신한 제품들을 대제전 기간 동안 전시한다. 방위사업청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팀에게 국방과학연구소, 민간전문가와 연계하여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에 필요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멘토링 등을 지원해왔으며 최종 경진대회 수상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기술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④올해 대제전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밀리터리 체험전을 확대하여 △ 무기체계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체험 △로봇 코딩 교실 △KF-21 조립블록 체험 △잠수함 원리 및 사격 체험 등 체험컨텐츠를 다양화 했다.

대제전 행사장에서는‘국방과학기술 종합홍보관’과 30여개 社가 참여하는 업체 홍보기획전이 상시 운영되며,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첨단무기체계 포토존도 조성했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제6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은 국방 R&D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그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국방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단기간 내 세계적 수준에 이른 우리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이번 대제전을 통해서 국방과 민간, 기술과 기술, 기술과 사람이 만날 때 어떠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며“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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