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국방부차관 제3차 고위급 EDSCG 美 앤드루스 합동기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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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국방부차관 제3차 고위급 EDSCG 美 앤드루스 합동기지 방문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9.1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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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략자산 직접 확인 및 토의를 가져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9.15.(목) 제3차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 (EDSCG) 참석차 방미한 가운데, 미국 앤드루스 합동기지 (Joint Base Andrews)를 방문했다. 

신 차관의 앤드루스 합동기지 방문에는 美 국방부 비핀 나랑 (Vipin Narang) 우주정책 수석부차관보, 싯다르트 모한다스 (Siddharth Mohandas) 동아시아부차관보, 리처드 존슨 (Richard Johnson) 핵·WMD 대응 부차관보 등 확장억제를 담당하는 미 고위 인사들도 함께했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왼쪽 첫 번째)이 9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방문, B-52 전략폭격기의 핵탄두 탑재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신범철 국방부 차관(왼쪽 첫 번째)이 9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방문, B-52 전략폭격기의 저위력 핵탑재 순항미사일 장착 파일런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미측으로부터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하는 美 전략자산의 능력과 운용체계 등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미측은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의 목적과취지에 부합되게 한국 대표단이 현장에서 미 전략자산을 직접확인할 수 있도록 특별히 자리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앤드루스 합동기지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에 대한 확장억제 공약을 이행할 미측의 강한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미 전략자산은 우리 국민과 북한에게 행동으로 보여주는 확실한 수단임을 강조했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9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방문, 미측 확정억제 담당 인사들과 B-52 전략폭격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비핀 나랑 우주정책 수석부차관보, 하대봉 방위정책관, 신범철 국방부차관, 싯다르트 모한다스 동아시아 부차관보, 리처드 존슨 핵․WMD 대응 부차관보. (사진:국방부)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9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방문, 미측 확정억제 담당 인사들과 B-52 전략폭격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비핀 나랑 우주정책 수석부차관보, 하대봉 방위정책관, 신범철 국방부차관, 싯다르트 모한다스 동아시아 부차관보, 리처드 존슨 핵․WMD 대응 부차관보. (사진:국방부)

한미 대표단은 B-52 전략폭격기 등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하는 전략자산과 저위력핵무기의 종류 및 운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듣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B-52 전략폭격기에 저위력핵무기를 탑재하는 제원들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미측 확장억제 담당 인사들은 미국이 가진 모든 범주의 군사 능력을 활용하여 대북 억제력을 제공한다는 확장억제 공약은 반드시 이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52 전략폭격기는 폭격기기동부대로 괌과 유럽에 전개하며, 현대화 개수작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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