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부산,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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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부산,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 공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9.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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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을 포함한 美 항모강습단이 한·미 양국 해군 연합 해상훈련 참가를 위해 9월 23일 오전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의 뒤모습으로 옆으로 램단거리 함대공미사일 포드가 보인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의 뒤모습으로 옆으로 램 단거리 함대공미사일 포드가 보인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미해군 이지스 순양함 챈슬러빌이 입항하고 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미해군 이지스 순양함 챈슬러빌이 입항하고 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격납고에 주기되어 있는 F/A-18E 슈퍼호넷 함재전투기 (사진:디펜스투데이)
격납고에 주기되어 있는 F/A-18E 슈퍼호넷 함재전투기 (사진:디펜스투데이)
격납고에 함재전투기 통제소가 설치되어, 출격을 할 때, 전투기 및 조기경보기의 엘리베이터 탑재를 통제한다. (사진:디펜스투데이)
격납고에 함재전투기 통제소가 설치되어, 출격을 할 때, 전투기 및 조기경보기의 엘리베이터 탑재를 통제한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부산작전기지에 기항 한 미해군 항모강습단은 총 3척이며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Ronald Reagan)을 비롯해 이지스 순양함 챈슬러스빌(CG-62, Chancellorsvile), 이지스 구축함 배리(DDG-52, Barry)가 입항했다.

격남고에서 F/A-18 슈퍼호넷 위로 각종 유도폭탄이 적재되어 있다. 좁은 공간에서 전투기에 탑재할 무장을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격납고에서 F/A-18 슈퍼호넷 위로 전투기용 연료탱크가 적재되어 있다. 좁은 공간에서 전투기에 탑재할 장비을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갑판에 주기되어 있는 F/A-18E 슈퍼호넷 함재전투기 (사진:디펜스투데이)
갑판에 주기되어 있는 F/A-18E 슈퍼호넷 함재전투기 (사진:디펜스투데이)
제 5 항모타격단의 눈인 E-2D 어드밴스트 호크아이가 주기되어 있다.어드밴스드 호크아이는 전장 통제와 함대공 미사일 유도에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제 5 항모타격단의 눈인 E-2D 어드밴스트 호크아이가 주기되어 있다.어드밴스드 호크아이는 전장 통제와 함대공 미사일 유도에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사진:디펜스투데이)
F/A-18 슈퍼호넷 전투기 뒤에서 바라본 모습과 합교 모습 (사진:디펜스투데이)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의 뒤에서 바라본 모습과 함교 모습 (사진:디펜스투데이)
정면의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중앙에 ALQ-99 전자전 포드를 장착하고 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정면의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중앙에 ALQ-99 전자전 포드를 장착하고 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레이건 항모의 네비게이션 브릿지 모습 (사진:디펜스투데이)
레이건 항모의 네비게이션 브릿지 모습 (사진:디펜스투데이)
레이건 항모의 함교에서 바라본 F/A-18E 슈퍼호넷 함재전투기 (사진:디펜스투데이)
레이건 항모의 함교에서 바라본 F/A-18E 슈퍼호넷 함재전투기 (사진:디펜스투데이)
F/A-18 E/F 함재전투기들이 갑판에 주기한 모습 (사진:디펜스투데이)
F/A-18 E/F 함재전투기들이 로널드 레이건 항모갑판에 주기한 모습 (사진:디펜스투데이)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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