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KOREA 24~25일 일반 관람객의 날, 2024년 전망
상태바
DX KOREA 24~25일 일반 관람객의 날, 2024년 전망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9.24 0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 지상 전장을 누빌 무기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무기 전시회가 육군협회와 디펜스엑스포가 주최, 주관하고 국방부, 육군본부, 방위사업청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이 9월 24일부터 25일은 일반 관람객의 날인 퍼블릭 데이이다.

승진사격장에서 대한민국 육군의 K-2전차가 화력시범에서 강력한 52구경장 120mm 활강포를 사격하고 있다. (사진:육군)
승진사격장에서 대한민국 육군의 K-2전차가 화력시범에서 강력한 52구경장 120mm 활강포를 사격하고 있다. (사진:육군)

 개막 전일에는 해외에서 초청한 귀빈들과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들을 UH-60 및 시누크 헬기를 이용하여 파주 훈련장까지 기동,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을 관람 했다, 일본의 NHK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도 참관신청을 하고 방한취재를 했다.

주한 미군도 참가하여 야외전시장에 팔라딘 자주포, 브래들리 장갑차, 패트리엇 미사일과 그레이 이글 등 미군이 운용하는 군사무기를 선보였다. 

현대로템의 K-2NO전차가 전시되어 육군전력을 확충하는 국가들이 많이 방문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현대로템의 K-2NO전차가 전시되어 육군전력을 확충하는 국가들이 많이 방문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우리 군에서 신속획득사업을 통해 도입을 추진 중인 무기체계들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크게 공을 세우고 있는 터키에서 제작한 바이락타르 TB2와 군사 무인기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AV사에서 제작한 스위치 블레이드와 8km 상공에서 400Km의 작전구역을 커버하는 UCAV 그레이 이글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헬기-무인기, 유·무인복합체계, 은밀히 접근해 전차 상부를 타격하는 풍산의 개인휴대 전투드론과 대한항공의 MUAV(중고도 무인기)등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방부·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등 군 관련기관과 풍산, LIG넥스원,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현대로템, 기아자동차, 대한항공, KAI, S&T그룹 등이다.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 진흥원은 지면 폭발물 실시간 광역탐지체계, 자율터널 탐사로봇 등 우리나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우수한 군용 물을 소개했다.

아울러 산·학·연·군이 상생하는 창조공간인 ‘육군홍보관’ 에서는 LVCG 기반 과학화훈련체계,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 드론봇전투체계, 아미타이거 XR 전시관’도 운영. 전시관은 육군을 소개하고, 민·군 협력 및 미래 도전 기술과 신속시범획득 장비 등을 선보였다.

주한미육군의 정찰/공격 무인기인 MQ-1C 그레이이글-ER이 전시됐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주한미육군의 정찰/공격 무인기인 MQ-1C 그레이이글-ER이 전시됐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전시장 7홀 전력지원체계전시관에서는 한·아세안+ 국제군수 포럼에 참가하는 해외 10개국 주요 VIP를 초청하여 첨단 IT 기기 분야인 CCTV 및 무인경비체계, 카메라, 감시장비, 통신시스템, 드론, 로봇, 웨어러블, IoT, VR/AR 제품과 태양광, LED 조명, 전력지원시스템, 공조시스템, 히터, 발전기, 청소·제설 자재, 펌프, 공구류, 압축기초음파 세척기, 턴버클, 크레인, 에어컨, 지원차량, 의료기기 등이며, 생활용품 분야 에서는 식품류, 전투복, 정비복, 침낭, 주방기기 외에 각종 생활용품을 선보였다.

주관사 디펜스엑스포 에서는 참가사 들에게는 전시마케팅을 효율적이고 실질적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하여 환영 리셉션 개최와 공식오찬, 매일 저녁 공식호텔 루프 탑에서 Pool Party를 열어 네트워크 서비스를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KAI에서는 LAH 3호기를 실물전시해서 공개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KAI에서는 LAH 3호기를 실물전시해서 공개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지방의 오랜 전통을 가진 방산전시회들이 10여 차례 이상의 행사개최를 통해서도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된 것과는 사뭇 다르다. 보여주기 식이 아닌 성과를 내기 위한 방안으로 民주도 官지원이라는 정부방침에 따라 2012년 설립된 주관사 디펜스엑스포는 육군협회와 함께 역할 분담을 통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적 안목으로 DX KOREA 행사를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돋보인다. 2024년 도에는 육군협회, 고양시와 협력 킨텍스 전관을 활용하는 매머드급 국제 방산전시회로 확대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개최도시인 고양시 에서도 지역구 홍정민 국회의원과 함께 발 벗고 나서서 해외에서 방한하는 40개국 VIP와 Buyer를 대상으로 한 도시마케팅을 펼치기로 하고 환영만찬 초청과 기획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고 고양시 소재 특급 호텔을 공식숙소로 지정받아 약 1000실 이상을 사용하게 함으로서 국제MICE 도시 고양이라는 홍보를 통한 도시마케팅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