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214급 개량,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 양산 승인
상태바
제15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214급 개량,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 양산 승인
  • 신상언 기자
  • 승인 2023.08.19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5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8월 18일(금) 오전 10시에 개최되었다.

‘KSS-Ⅱ 성능개량 사업’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KSS-Ⅱ 잠수함의 임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전투체계, 소나체계 등의 노후장비를 최신 국산화 장비로 교체하는 성능개량 사업이다. 

KSS-Ⅱ 성능개량을 업체주관으로 연구개발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214급 8번함 신돌석함(사진:해군)
214급 8번함 신돌석함(사진:해군)

KSS-Ⅱ 성능개량 사업을 통해 KSS-Ⅱ 잠수함의 생존성, 은밀성을 향상하여 잠재적 위협에 대한 감시ㆍ억제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기간(예정)은 2025~36년까지며, 총사업비는 약 8,000억 원이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사업’은 공군의 독자적인 감시·정찰을 위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를 연구개발 후 양산하는 사업이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양산사업 추진을 위한 양산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양산을 통해 북한 종심지역 표적정보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수집 및 정찰 임무 수행이 가능하고, 최고 성능의 무인기 개발 기술 확보로 국내 무인기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기간(예정)은 2006~28년까지며 총사업비는 약 9,800억원이다.

양산에 돌입하는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는 대한항공에서 양산한다.(사진:디펜스투데이)
양산에 돌입하는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는 대한항공에서 양산한다.(사진:디펜스투데이)

중고도정찰용무인기의 체공시간은 24시간으로 미공군의 순수한 정찰용인 MQ-9A 리퍼보다 크지만, 체공시간은 28시간 이상 가능한 리퍼보다 뒤쳐진다.

MUAV는 길이 13m, 폭 25m로 12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했으며 10여㎞ 고도에서 은밀성을 유지한 채 24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고 고해상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방사청은 “MUAV 사업을 통해 북한 종심지역 표적정보의 지속적인 수집과 정찰임무 수행이 가능해지고 최고 성능 무인기 개발 기술을 확보해 국내 무인기 산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운용을 하면서 정찰체공을 30시간 이상 늘리는 개량작업도 병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해상전술데이터링크(Link-22) 사업’은 Link-11을 항재밍 등 주요 성능이 향상된 Link-22로 성능개량 하는 사업이다. 

Link-22 사업 대상전력 중 하나인 KSS-II 전력의 획득방안을 국외구매에서 국내 연구개발로 변경하기 위한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연합해상전술데이터링크(Link-22) 사업을 통해 연합 해상전력 간 원활한 전술정보 유통으로 한․미간 상호운용성 확보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기간(예정)은 2022~29년까지, 총사업비는 약 4,300억원이다.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