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2023민관군 항공우주안전심포지엄이 공군호텔에서 열렸다.
공군이 주관하고 공군안전괸단이 주최를 했다.
올해의 주제는 항공우주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방안을 주제로 개최했다.
기조강연에서 연세대학교 항공우주전략연구원장인 조영희 교수는 공군의 4대 핵심능력 강화를 강조하면서 항공우주력은 미래의 핵심 전력이라고 강조했다.
오후에 열린 항공우주 안전관리 세션에서 공군항공안전단 연구과장인 이강준 박사는 공군 항공우주당 혁신 5.0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공군항공우주안전단의 창립 50주년이 되는 2050년을 맞아, 미래 5대 핵심임무 발전개념을 제시했다.
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 이창룡 교수는 우주군사력 안전관리 중점을 강조했다.
연세대학교 안보전략센터장인 정헌주 교수는 우주안전과 국제협력 주제에서 현황과 과제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전문 세션으로 안전 혁신기술 및 방안에서 대해서 발표 및 토론을 했다.
한국시스템안전학회 학회장 권보현 교수는 SafetyII 관점의 안전관리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공군 항공기술연구소 소장인 이홍철 대령은 인적요인 분석모델을 적용한 선제적인 정비안전관리 제언을 통해서 장비관리의 인적요인을 분석해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심항공교통(UAM)안전운용을 위해서 질중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서 항공주주산학융합원 첨단항공우주기술소장 문우춘 박사의 발표가 있었다.
9월 21이 당일 KF-16 전투기 추락으로 빛이 바래진 항공주안전심포지엄이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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