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포토] 한미 해군 '24년 FS 연습 시작
상태바
[해군포토] 한미 해군 '24년 FS 연습 시작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3.05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연습 기간 동안 한미 해군 간 야외기동훈련(FTX)을 비롯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한미 해군의 상호운용성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최성혁(중장) 해군작전사령관(제일 왼쪽)이 4일 해군작전사령부 작전지휘소 내에 위치한 연합해양작전본부에서 연합해양구성군사령부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해군)
최성혁(중장) 해군작전사령관(제일 왼쪽)이 4일 해군작전사령부 작전지휘소 내에 위치한 연합해양작전본부에서 연합해양구성군사령부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해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연합전투참모단 소속 한미 해군 장병들이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연합전투참모단 소속 한미 해군 장병들이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연합전투참모단 소속 한미 해군 장병들이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연합전투참모단 소속 한미 해군 장병들이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연합전투참모단 소속 한미 해군 장병들이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연합전투참모단 소속 한미 해군 장병들이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연합전투참모단 소속 한미 해군 장병들이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연합전투참모단 소속 한미 해군 장병들이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