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사령부가 3월 11일(월) ’24년 FS(Freedom Shield) 연습의 일환으로 유도탄 이동발사장 전개훈련을 실시했다.
지대함 하푼유도탄을 전개하고 있다.개량 키트를 구매해서 개량해서 성능향상 및 수명을 연장해서 활용해야 한다.(사진:해군 1함대)
이번 훈련은 유도탄을 기지에서 이동발사장으로 신속하게 전개하고 모의발사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적으로 진행하여 적 도발시 신속ㆍ정확ㆍ충분하게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재검증했다.
유도탄을 기지에서 이동발사장으로 신속하게 전개하고 모의발사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적으로 진행하여 적 도발시 신속ㆍ정확ㆍ충분하게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재검증했다.(사진:해군1함대)
또한 육군 53보병여단, 속초경찰서 등 통합방위 제 요소와 함께 호송ㆍ경계작전을 수행하며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했다.
육군 53보병여단, 속초경찰서 등 통합방위 제 요소와 함께 호송ㆍ경계작전을 수행하며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했다.단거리 차량형 단거리 지대공시스템이 보강이 되어야 할 것이다.(사진:해군1함대)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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