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러스 K2 공대지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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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러스 K2 공대지 미사일
  • 안승범 기자
  • 승인 2020.04.26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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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격기에도 탑재가 가능한 타우러스 350 K-2

타우러스 350 K-2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 공대지 미사일은 F-15K에 탑재하여 운용중인 기본형인TAURUS 350K 뿐만 아니라 경공격기에도 탑재가 가능한 TAURUS 350 K-2버젼도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 공군이 운용중인 F-4/5 등 노후기종을 대체할 예정인 한국형전투기(KF-X)의 개발 지연이 예상됨에 따라 우려되는 공군의 전력공백에 대한 해소방안으로 FA-50의 무장력 강화를 통한 업그레이드를 제시 한다.

타우러스 350K-2 공대지 미사일 모형 (사진: 디펜스투데이)
타우러스 350K-2 공대지 미사일 모형 (사진: 디펜스투데이)

그 중 하나로 FA-50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짧은 전투행동 반경과 짧은 공격능력을 개선 할 방법으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인 타우러스 350 K-2(F-15K에 장착 운용중인 타우러스 350K의 경량화 버젼) 공대지 유도탄을 장착 하면 된다는 것이다.

타우러스 350 K-2는 F-15K용 타우러스 350K보다 전장을 0.7m 축소한 개량형으로, 전체 무게도 300kg 정도 경량화에 성공한 순항 미사일로 FA-50등 경공격기에도 장착이 가능한 장거리 순항 미사일이다.

 

항 정확도와 속도 등에는 큰 변화가 없다. 타우러스 350K-2의 사거리는 전장의 축소에 따른 연료의 감소로 350K 대비 줄어들긴 했지만 400km 이상으로 장거리 전략목표물 타격에는 장애가 되지 않으며 관통력은 350K 대비 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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