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만공군, 연례 훈련인 텐룽훈련 진행 대만공군, 연례 훈련인 텐룽훈련 진행 대만군이 중국 인민해방군 침공에 대비해 연례 공군 훈련인 톈룽(天龍)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대만 중앙통신사와 타이완뉴스 등은 10월 31일 대만공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톈룽 훈련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톈룽 훈련은 중국인민해방군(PAL)의 대만 침공 상황을 가정해 공대공, 공대함, 공대지 전투태세를 점검하고 전투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되는 연례훈련이다.훈련에는 대만공군 주력 전투기인 F-16V, 미라주 2000-5 이외에 자국산 전투기(IDF)도 투입되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지상에서는 소규모 부대 타격 훈련 군사/뉴스 | 이승준 기자 | 2023-10-31 22:37 미전략사령부 연례 핵준비태세훈련 '글로벌 선더 23' 미전략사령부 연례 핵준비태세훈련 '글로벌 선더 23' 미 전략사령부가 4월 11일(현지시각)부터 연례훈련인 핵준비테세훈련인 ‘글로벌 선더(Global Thunder) 23’에 훈련을 시작했다.글로벌 선더 23(GT23)은 미우주군사령부 구성 요소 및 예하 부대를 포함하여 전략적 엔터프라이즈 전체의 인력을 포함다.GT23의 목적은 핵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전략적 억지력을 보장하는 것이다.이것은 연례 훈련으로 어떤 국가나 다른 조직에 대한 조치에 대한 조치가 아니다고 미전략사령부는 밝혔다.전략사령부는 "이번 훈련에 영국을 비롯해 주요 동맹들과 동반자국가들 방산종합소식 | 이승준 기자 | 2023-04-19 04:39 2023 쌍룡훈련 사단급으로 격상 훈련 2023 쌍룡훈련 사단급으로 격상 훈련 한,미 해군 해병대의 연합 상륙훈련 ‘쌍룡훈련’이 역대 두 번째 규모로 진행된다.2018년에 중단됐다가 5년 만에 사단급으로 확대개편되어 재개한다.이번 훈련에는 한국군 해군과 해병대 장병 7000여명, 미 해병대 5000여 명 등 약 1만3000여명이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군 참가 규모는 2016년 훈련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2106년 쌍룡훈련에는 호주해병대와 뉴질랜드 해병대도 참가해서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진행되었다.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쌍룡훈련은 주일미군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미해병 제 3원정단(III 방산종합소식 | 이승준 기자 | 2023-03-13 10:15 [포토] 대만 공군 미라주 2000 전투기 제2전술전투기연대 [포토] 대만 공군 미라주 2000 전투기 제2전술전투기연대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1월 13일 미라주 2000 전투기 운용부대인 신주공군기지의 제2전술전투기연대를 방문했다.차이잉원 총통은 연례 공중훈련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조종사들에게 시상을 했다.[디펜스투데이] 방산종합소식 | 장훈 기자 | 2023-03-08 22:25 미해병 제 7 통신대대 미일 연례훈련인 야마사쿠라 79에 참가 미해병 제 7 통신대대 미일 연례훈련인 야마사쿠라 79에 참가 미해병대 제 3원정단 정보단 예하 제 7통신대대는 12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오키나와 법원에서 일본 수륙기동단 장병들과 함께 야마 사쿠라 79에 참가했다. 야마 사쿠라 79에서 제7통신대대는 몇몇 네트워크 엔클로저에서 거의 200명의 사용자를 지원했다. 시작일 이전에, 제 7통신대대는 연습을 위해 계획된 장비와 구성을 시험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통신 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분견대는 장비 부족을 파악할 수 있었고, 통신-전자 유지관리 해병대는 운용일 이전에 장비의 작동 가능성과 사용 가능 여부를 검사할 수 있었다. 코멕스 방산뉴스 | 이치헌 기자 | 2020-12-18 23:08 이지스 구축함 밀리우스, 미해군 최고 태평양 함대 서브 헌터 지명 이지스 구축함 밀리우스, 미해군 최고 태평양 함대 서브 헌터 지명 3월 18일 해군해상군 사령관은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밀리우스함(DDG-69)이 태평양함대 2019 블러드하운드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블러드하운드 상은 대잠전(ASW) 숙련도, 대비력, 훈련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매년 태평양함대 1척과 대서양함대 1척에게 수여된다.이 상의 수상 기준은 밀리우스의 감시대 기술력에서부터 배 전체에 걸친 장비와 운영자의 준비 상태까지 전 분야에 걸쳐 있다.밀리우스함의 ASW 장교 마크 최 중위는 "2018년 준우승을 달성한 뒤 2019년 블러드하운드상을 수상하게 돼 완전히 겸허하 방산뉴스 | 이치헌 기자 | 2020-06-17 2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