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5E 순직 조종사 영결식,안장식 엄수
상태바
KF-5E 순직 조종사 영결식,안장식 엄수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1.13 2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월 11일(화) 임무 중 순직한 고심정민 소령 추서 계급 (만 28세, 공사 64기)의 영결식이 14일(금) 09시, 소속부대인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된다.

영결식은 고인의 유족과 동기생, 동료 조종사 및 부대장병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장으로 치러지며,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영결식장을 찾아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한 참군인 고 심정민 소령 (사진:공군)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한 참군인 고 심정민 소령 (사진:공군)

공사 64기로 2016년 임관한 고심정민 소령은 F-5를 주기종으로 하여 5년간 임무를 수행하며 기량을 쌓아온 전투조종사이며, 지난 21년 11월에는 호국훈련 유공으로 표창을 수상할만큼 하늘을 사랑하고 공군인임을 자랑스러워했던 모범적인 군인이었다.

고인의 유해는 같은 날 16시,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되며,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장병 및 유가족이 이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공군 비행사고 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일부 비행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순직 조종사는 다수의 민가를 회피하기 위해 탈출을 시도하지 않고 조종간을 끝까지 잡은 채 민가 인근(100m) 야산에 충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